결장루 주머니의 구멍은 장루 크기에 정확히 맞추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장루보다 약 1~2mm 정도만 크게 잘라 부착합니다. 이렇게 하면 장루 점막이 주머니 구멍 가장자리에 직접 닿아 자극받는 것을 막고, 동시에 배설물이 주변 피부로 새어 나와 피부 합병증을 일으키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장루 주변 피부 합병증은 장루 보유자의 삶의 질을 낮추고 의료비를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이므로, 적절한 주머니 부착은 예방의 핵심입니다 [2]. 따라서 피부 노출을 줄이기 위해 구멍을 장루보다 조금 크게 자른다는 내용은 옳은 간호입니다.
오답 해설
1번 주머니는 가득 찼을 때 비우면 무게가 늘어나 피부에 당기는 힘이 가해져 장루 주변 피부가 손상될 수 있고, 배설물이 새어 나올 위험도 커집니다. 주머니는 보통 1/3~1/2 정도 찼을 때 비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장루 환자의 자가 관리 교육에서는 배설물 누출을 막고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이 강조됩니다 [2][4].
2번 장루 주변 피부는 소독용 알코올로 닦으면 피부의 보호막이 손상되고 건조해져 오히려 피부 합병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장루 주변 피부는 미온수와 부드러운 거즈로 닦고 잘 말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알코올은 피부 자극과 건조를 유발하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2].
3번 건강한 장루 점막은 혈액 공급이 풍부하여 붉고 촉촉한 상태가 정상입니다. 오히려 장루가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하거나 검게 변하면 혈액 순환 장애를 의심해야 합니다. 붉고 촉촉한 것은 정상 소견이므로 순환 장애를 의심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1].
5번 가스가 잘 차는 음식을 늘리면 장루 주머니 안에 가스가 과도하게 차서 주머니가 팽창하고, 냄새와 소리로 인해 환자의 사회적 고립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장루 환자의 자가 관리 요구에는 냄새와 가스 관리, 사회적 상황에서의 대처가 포함되며, 가스를 늘리는 음식 섭취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4]. 오히려 가스 생성을 줄이는 식이 조절과 주머니 내 가스 배출 방법을 교육해야 합니다 [1][3].
참고 문헌 (논문 출처)
[1]
Evidence-based summary of optimal home self-management for elderly ostomy patients.일반논문Feng J, Lu F, Zhou B, Li J, Shen J, Tang L, Chen Y, Kang L, Li G, Wang Z, Lin H, Gao Y. (2026) · DOI: 10.3389/fmed.2026.1807235
[2]
Effectiveness of the Training Given According to Self-Care Deficit Nursing Theory in the Prevention of Peristomal Skin Complications.일반논문Ay A, Bulut H. (2026) · DOI: 10.3390/nursrep16050155
[3]
Best evidence summary for post-discharge follow-up of patients with colorectal cancer and an ostomy.일반논문Zeng X, Jiang Y, Ji X, Wang Y. (2026) · DOI: 10.1016/j.apjon.2026.100979
[4]
Exploration of patients and multidisciplinary point of view about the self-care needs of patients with a stoma: a qualitative study.일반논문Purba CIH, Anggraeni R, Pahria T. (2026) · DOI: 10.1186/s12885-026-15920-8
임상 시나리오
결장루 주머니 부착 실무피부 합병증 예방을 위한 핵심 포인트
주머니 구멍은 장루보다 1~2mm 크게 잘라 배설물 피부 접촉을 줄인다.
주머니는 1/3~1/2 찼을 때 비워 무게로 인한 피부 당김을 예방한다.
주의
장루 주변 피부는 알코올 사용을 금지하고 미온수와 부드러운 거즈로 닦아 보호막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