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스 체위는 옆으로 누워 아래쪽 팔은 뒤로 빼고 위쪽 무릎을 굽힌 자세로, 관장이나 항문 검사, 무의식 환자의 분비물 배출에 적합하다. 쇄석위는 다리를 올려 벌린 자세로 회음부 검사와 처치, 분만에 사용하고, 반좌위는 상체를 올려 횡격막이 내려가게 해 호흡곤란 환자에게 유용하다. 척추마취나 요추천자 후 두통 예방에는 일정 시간 편평하게 눕는 자세를 유지한다. 어떤 체위든 오래 유지하면 압력 손상과 구축이 생기므로 정기적으로 변경하고 지지대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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