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 소생술의 목표는 미세순환과 조직 관류 회복이다. 거대순환 지표인 혈압이나 맥박이 정상이어도 조직 저관류는 지속될 수 있다.
시간당 소변량은 신장 관류를 실시간 반영하므로 0.5 mL/kg/hr 이상 유지를 목표로 모니터링한다.
혈중 젖산은 조직 저산소 상태의 지표로, 수치가 감소 추세를 보이면 소생술에 반응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초기 젖산이 높아도 2시간마다 추적하여 청소율을 확인한다.
저혈량성 쇼크 초기에는 보상 기전으로 활력징후가 정상 범위로 유지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 혈압만으로 안심하지 말고 소변량과 젖산 추이를 반드시 함께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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