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이 회복되기 시작하면 사구체 여과는 먼저 돌아오지만 세뇨관이 수분을 재흡수하고 소변을 농축하는 기능은 늦게 회복된다. 여기에 핍뇨기 동안 쌓인 요소가 한꺼번에 여과되면서 삼투이뇨를 일으켜 하루 3~5리터의 묽은 소변이 나온다. 이 시기에는 수분과 칼륨, 나트륨이 함께 빠져나가 탈수와 저칼륨혈증이 생기므로 제한이 아니라 보충이 필요하며 체중과 섭취배설량, 전해질을 자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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