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옮길 때는 두 발을 어깨너비 이상으로 벌려 기저면을 넓히고, 무릎을 굽혀 무게중심을 낮춘다. 이는 대퇴사두근과 둔근 같은 큰 근육을 주동근으로 사용하게 하여 요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인다.
환자를 들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환자를 몸에 가까이 붙인 상태에서, 다리 힘으로 일어서야 한다. 무릎을 펴고 허리를 숙여 드는 자세는 전단력을 증가시켜 요통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수술실이나 중환자실처럼 반복적으로 환자를 옮기는 부서는 요통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1인 이동보다 2인 이상 이동을 원칙으로 하고 이동 보조 기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