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 차트 판독 가이드 — 화상1. 화상은 두 축으로 분류: ① 부위별 화상(T20–T29)과 ② 체표면적 비율에 따른 화상(T31)을 함께 부여한다. 어느 하나만으로는 불충분하다.
2. 부위별 화상은 가장 깊은 도를 기준: 한 부위에 여러 깊이가 섞이면 가장 깊은 도로 분류한다. 이 차트의 몸통은 2도와 3도가 섞여 있으므로 3도로 간다.
3. 주된병태는 가장 중한 화상: 부위별로 따로 분류하고 가장 중한 화상을 주된병태로 삼는다. 퇴원요약의 "Burn"은 모호한 용어이므로 MB4를 적용해 재선정한다.
4. 외인 부호는 3요소: 고온 증기 노출(기전) · 공장(발생장소) · 근무 중(활동). 외인 부호는 단독으로 주된병태가 될 수 없다.
5. 창상감염은 처치 합병증이 아니다: 화상 창상 자체의 감염은 손상 부위의 감염으로, 수술과 무관하게 2월 10일에 이미 발생했다. 수술은 2월 14일이므로 시간 순서만 확인해도 처치 합병증이 아님을 알 수 있다.
6. 피부이식은 실제 시행 내용대로: 가피 절제와 부분층 피부이식이 함께 시행되었다. 채취 부위(좌측 대퇴)와 이식 부위(전흉부)가 다르다는 점도 기록에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