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단은 Alzheimer’s disease에 따른 dementia이고, 입원 중 낙상으로 인한 대퇴골 경부 골절(Fracture of neck of femur, Rt)이 발생하여 정형외과로 전과된 사례입니다. 주된병태 선정 원칙에 따르면, 입원 중 발생한 상태라 하더라도 진료의 주된 대상이 되고 수술적 치료까지 시행한 경우에는 그 병태가 주된병태로 재선정됩니다. 이 환자는 입원 중 발생한 우측 대퇴골 경부 골절에 대해
고관절 반치환술(Bipolar hemiarthroplasty)을 시행받았으므로, 재선정된 주된병태는 우측 대퇴골 경부 골절입니다.
주된 수술은 재선정된 주된병태에 대해 시행된 가장 주요한 수술을 의미합니다. 이 환자에게 시행된 수술은
2026-10-19의
Bipolar hemiarthroplasty, Rt hip 단 한 건이며, 이는 재선정된 주된병태인 우측 대퇴골 경부 골절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입니다. 따라서 주된 수술은 고관절 반치환술이 됩니다.
대퇴골 경부 골절은 고령 환자에서 낙상 후 발생하는 대표적인 골절로, 전위(displaced) 골절의 경우 보존적 치료보다 수술적 치료가 기능 회복과 조기 보행 재활에 유리합니다. 특히 고령에서는 골두 무혈성 괴사와 불유합 위험이 높아
인공관절 반치환술(hemiarthroplasty)이 널리 시행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고관절 반치환술은 고령의 전위성 대퇴골 경부 골절에서 흔히 시행되는 수술이며, 시멘트 고정 여부나 수술 접근법(전방/후방), 수술 중 실혈량 등이 주요 임상적 관심사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1][3]. 또한 수술 전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 투여가 실혈량과 수혈 요구를 줄인다는 무작위 대조군 연구 결과도 있어, 이러한 수술에서 출혈 관리가 중요한 예후 인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4].
보기의 다른 항목들은 수술이 아니거나 주된병태에 대한 치료적 수술로 보기 어렵습니다. 뇌 MRI는 진단적 검사이고, 흉부 X-ray 촬영은 흡인성 폐렴 평가를 위한 검사이며, 약물 조정은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내과적 치료입니다. 보행 재활은 수술 후 재활 치료로 수술명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된 수술은
고관절 반치환술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The Impact of Fixation Method and Surgical Approach on Outcomes Following Hip Hemiarthroplasty for Femoral Neck Fracture.일반논문Rust BD, Obey MR, Wilson JL, McAndrew CM, Berkes MB. (2026) · DOI: 10.1177/21514593261446117
- [3]
Total blood loss after hip hemiarthroplasty for femoral neck fracture: Anterior versus posterior approach.일반논문Micicoi G, de Geofroy B, Chamoux J, Ghabi A, Gauci MO, Bernard de Dompsure R, Bronsard N, Gonzalez JF. (2024) · DOI: 10.1016/j.otsr.2024.103911
- [4]
Preoperative dose of intravenous tranexamic acid safely reduces blood loss and transfusion in patients undergoing hip hemiarthroplasty for femoral neck fracture.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Miralles-Muñoz FA, Martin-Grandes R, Pineda-Salazar M, Bello-Tejeda LL, DE LA Pinta-Zazo C, Farrer-Muñoz P. (2024) · DOI: 10.52628/90.3.1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