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MI 환자에서 주된 수술 선정의 핵심은 재관류 요법(reperfusion therapy)의 적시 시행 여부입니다. 의무기록에서 환자는 응급실 내원 당시 V1–V4 ST elevation과 Troponin I
12.4 ng/mL로 확인된 급성 ST분절상승 심근경색(STEMI, anterior wall) 상태였고, 관상동맥조영술에서 LAD proximal
99% stenosis가 확인되었습니다. STEMI에서 주된 수술은 단순 진단 검사가 아니라 막힌 관상동맥을 뚫어 혈류를 회복시키는 중재시술이며, 이 환자에서는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 with stent insertion, LAD가 응급으로 시행되었습니다
[1][3].
보기 1의 관상동맥조영술(coronary angiography)은 PCI를 시행하기 위한 진단적 경로이자 필수 선행 검사이지만, 그 자체가 치료 목적의 수술은 아닙니다. 의무기록에서도 조영술은 9/12에 시행되었고, 같은 날 바로 PCI가 이어졌습니다. 보기 3의 심초음파는 9/13에 시행되어 좌심실 박출률(LVEF)
38%와 전벽 무운동을 확인함으로써 심근경색 이후의 기능적 손상과 심부전 동반 여부를 평가하는 데 중요하지만, 이는 진단 및 경과 관찰 목적의 검사이지 주된 수술은 아닙니다. 보기 4의 심장재활은 9/18에 시작된 회복기 치료 중재로, 급성기 재관류 이후의 이차 예방과 기능 회복에 해당합니다.
STEMI에서 PCI는 약물 용출 스텐트(drug-eluting stent) 삽입을 통해 경색 관련 동맥(infarct-related artery)의 혈류를 즉시 복원하는 표준 치료입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PCI는 관상동맥 천공, 복잡 병변에서의 기구 전달, 심인성 쇼크 동반 시 기계적 순환 보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여전히 중심이 되는 중재술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1][3][4]. 특히 이 환자는 LAD proximal의 고도 협착으로 전벽 경색이 발생했고, NT-proBNP
3,240 pg/mL와 LVEF 38%로 심부전 소견이 동반된 고위험군이었으므로, 신속한 PCI를 통한 재관류가 예후 개선의 핵심이었습니다
[4]. 보기 2의 뇌 CT는 기존 좌측 편마비의 원인 병변을 재확인하고 급성 뇌병변을 배제하기 위해 시행된 검사로, 주된 심장 수술과는 무관합니다.
따라서 이 환자의 주된 수술은 STEMI 진단 직후 응급으로 시행된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 with stent insertion, LAD입니다. 의무기록의 수술명 항목에 명시되어 있고, 시행 시점도 내원 당일인 2026-09-12로 재관류 지연 시간을 최소화한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1][3][4].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A Novel Percutaneous Technique for Coaxial Treatment of Large Coronary Vessel Perforations-The RIP (Rip and Inflate in Perforations) Technique.일반논문Will M, Schwarz K, Leibundgut G. (2026) · DOI: 10.3390/jcm15083163
- [3]
Safety and efficacy of a novel traction balloon technique for guide-extension advancement in complex coronary interventions: a case series.케이스리포트Raval AP, Sharma K, Jain S, Shukla A, Shah J, Wasir AS. (2026) · DOI: 10.62347/azrj4340
- [4]
Timing of IABP initiation and its impact on outcomes i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with cardiogenic shock: insights from a bi-center retrospective study.일반논문Bojti I, Bojtine Kovacs S, Kovacs D, Ziegler A, Maier A, Westermann D, Ferenc M, Nagy AC, Racz K, Koszegi Z, Szabo GT. (2026) · DOI: 10.1007/s00392-026-029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