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병태 선정 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확진 여부입니다. 진단명이 나열만 되고 확진되지 않은 경우, 해당 진단을 주된병태로 부여하면 과대분류 또는 과소분류로 이어져 진료비 심사와 역학 통계의 신뢰도를 떨어뜨립니다.
두 개 이상의 진단이 나열되어 있으나 어느 하나로 확정되지 않았다면, 기록에 명확히 남아 있는 증상을 주된병태로 선정합니다. 이는 ICD-11의 불확실 진단 처리 원칙과도 일치합니다.
확진되지 않은 진단을 모두 부여하거나 아무 부호도 부여하지 않으면 진료 에피소드를 정확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기록에서 확인된 임상 소견을 우선 반영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