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의 성질을 코딩할 때는 손상의 종류(골절, 탈구, 염좌, 열상, 화상 등)를 선도어로 먼저 찾는다. 예: '대퇴골 경부 골절'은 골절에서 시작해 대퇴골, 경부 순으로 좁혀 들어간다.
해부학적 부위는 선도어가 아닌 수식어(modifier)로 작용하며, 손상의 정도는 중증도 분류에는 쓰이지만 색인의 주 진입점은 아니다.
낙상 같은 사고 기전은 제2부 외인 색인에서 별도로 코딩한다. 손상의 성질(S00–T98)과 외인(V01–Y98)은 서로 다른 축이다.
진단명이 '낙상에 의한 좌측 요골 원위부 골절'이라면 제1부에서 골절로 성질 코드를 확정한 뒤, 제2부에서 낙상으로 외인 코드를 별도 부여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