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심폐소생술에서 1인 구조자의 가슴압박 방법
문제에서 묻는 핵심은
영아(1세 미만)에게
1인 구조자가 가슴압박을 시행할 때 권장되는 표준 방법입니다. 정답은
1번 '두 손가락으로 압박한다'입니다.
영아 심폐소생술(CPR)에서 가슴압박 방법은 구조자의 수에 따라 권장 기법이 명확히 구분됩니다.
두 손가락 기법(TFT, Two-Finger Technique)은 1인 구조자 상황에서 표준으로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영아의 흉골 하부를 압박하는 방식으로, 구조자 혼자서 압박과 인공호흡을 빠르게 전환해야 하는 상황에서 신속한 자세 변경이 가능하다는 실질적 장점이 있습니다 .
반면,
두 엄지 손가락 기법(TTHT, Two-Thumb Encircling Hands Technique)은 양손으로 영아의 흉곽을 감싸 쥐고 두 엄지로 흉골을 압박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두 손가락 기법보다 더 깊고 일관된 압박 깊이를 제공하고 구조자의 피로도가 낮아 고품질 CPR에 유리합니다
[1]. 그러나 이 방법은 구조자가 영아의 머리 쪽에서 압박을 시행해야 하므로, 1인 구조자가 인공호흡을 병행할 때 압박-환기 전환이 매우 어렵고 비실용적입니다. 따라서 TTHT는
2인 구조자 상황에서 권장되며, 1인 구조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
최근 연구들은 1인 구조자 상황에서도 더 나은 압박 품질을 얻기 위한 새로운 대안 기법(nT)을 평가하고 있으나, 현재까지의 표준 지침은 여전히 1인 구조자에게 두 손가락 기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 2025년 한국 소아 기본소생술 가이드라인 역시 이러한 구분을 유지하며, 소아 심정지의 주요 원인이 질식(asphyxia)이라는 점에서 효과적인 환기와의 조화를 강조합니다 .
각 보기를 검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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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두 손가락 압박): 1인 구조자의 표준 기법으로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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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양손 깍지 압박): 성인 CPR의 1인 구조자 기법으로, 영아에게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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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한 손 감싸 쥐고 엄지 압박): 두 엄지 기법(TTHT)을 변형하여 설명한 것으로, 2인 구조자에게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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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한 손 손꿈치 압박): 소아(1세~사춘기) CPR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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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손바닥 전체 압박): 영아 CPR에서는 압박 부위가 국소적이어야 하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영아 CPR에서 압박 깊이는 흉골 전후경의 약
1/3, 구체적으로 약
4cm(1.5인치)를 목표로 하며, 압박 속도는 분당
100~120회를 유지해야 합니다 . 1인 구조자일 때 압박-환기 비율은
30:2이며, 이는 두 손가락 기법을 사용할 때 압박과 인공호흡을 원활하게 교대할 수 있도록 설계된 비율입니다 .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Evaluating Novel Chest Compression Technique in Infant CPR: Enhancing Efficacy and Reducing Rescuer Fatigue in Single-Rescuer Scenarios.일반논문Solecki M, Tomaszewska M, Pruc M, Myga-Nowak M, Wieczorek W, Katipoglu B, Cander B, Szarpak L. (2025) · DOI: 10.3390/children1203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