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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병원 분산을 하는 경우 | 병원 분산을 하지 않는 경우 |
|---|---|---|
| 병원 부하 | 과부하 예방, 자원 여유 확보 | 특정 병원 응급실·중환자실 포화 |
| 치료 가능성 | 병원 기능에 맞는 최종 치료 제공 | 수용 불가로 재이송, 처치 지연 |
| 정보 활용 | 수용 가능 정보 확인 후 이송 | 정보 없이 출발, 현장 혼란 가중 |
| 시스템 결과 | 재난의료체계 유지, 2차 실패 예방 | 병원 단계 대응 붕괴 위험 증가 |
다수 환자 발생 시 병원 분산의 목적은 특정 병원의 과부하를 예방하고 2차 시스템 실패를 막는 것이다. 한 병원의 중환자실·수술실·응급실 자원은 유한하므로 중증 환자가 한곳에 몰리면 이후 도착 환자의 처치가 지연되고 생존율이 떨어진다.
병원 분산 시에는 수용 가능 정보를 확인한 뒤 환자의 중증도와 병원의 기능(소아, 화상, 중증외상, 뇌졸중 등)을 맞춰 이송해야 한다. 정보 확인 없이 출발하면 수용 불가 병원에 도착해 재이송이 발생하고 전체 이송 시간이 길어진다.
화상 환자는 화상 전문 센터로, 일반 외상 환자는 외상센터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나누어 보내야 한다. 서지 용량과 최종 치료 가능 기관의 역할을 고려한 분산이 필요하다.
응급의료기관의 기능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가까운 병원으로만 이송하거나,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출발하는 것은 병원 분산 원칙에 위배된다. 현장 응급구조사의 분산 판단이 병원 단계 대응의 성패를 좌우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