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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다수 환자 발생 현장에서는 보행 가능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 스스로 걸을 수 있는 환자는 즉시 지정 구역으로 이동시키고 비응급군으로 분류한다. 경미한 찰과상만 있고 생리학적 이상이 없는 환자는 호흡수 정상, 요골동맥 맥박 정상, 의식 명료에 해당하므로 즉각적 처치나 신속한 이송이 필요하지 않다.
비응급군은 처치와 이송의 우선순위가 가장 낮은 군으로, 자원이 안정된 이후에 기본적인 상처 소독이나 지혈을 받아도 예후에 차이가 없다. 비응급군을 정확히 가려내야 중증 환자에게 의료 자원과 이송 자원을 집중할 수 있다.
비응급군도 응급처치가 아예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처치와 이송의 우선순위가 가장 낮다는 의미이므로, 현장 상황이 안정된 후 기본 처치를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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