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은 항상성을 지키기 위해 몸이 동원하는 반응이며, 출혈로 순환 혈액량이 줄었을 때 심박수를 올려 심박출량을 유지하려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 단계에서는 아직 기능이 버티고 있어 혈압이 정상으로 보일 수 있다. 부담이 보상 능력을 넘어서면 탈보상이 되고 그때 뚜렷한 증상과 장기 기능 저하가 나타난다. 혈압이 정상이어도 빈맥과 빈호흡이 있으면 보상 단계일 수 있다는 점이 실전에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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