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내분비 조절장애 환자의 영양관리에서 지켜야 할 원칙을 묻고 있어요. 호르몬은 대사 속도, 혈당, 혈압, 전해질처럼 몸의 여러 수치를 움직여요. 그래서 같은 진단이라도 치료 전과 후, 호르몬 수치가 바뀔 때마다 필요한 열량과 영양소가 크게 달라져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호르몬 치료가 시작되면 몸 상태가 빠르게 바뀌므로 체중, 혈당, 혈압, 전해질 같은 검사 결과와 치료 단계에 맞춰 열량과 영양소 목표를 다시 잡아야 해요. 예를 들어 갑상샘기능항진은 치료 전에는 열량을 늘리지만, 치료로 대사가 정상이 되면 다시 줄여야 체중이 급격히 늘지 않아요.
오답 분석
① 진단명만 보고 식단을 고정하면 치료로 바뀐 대사 상태를 반영하지 못해요.
③ 보충제는 호르몬의 기능을 대신하지 못해요. 호르몬 치료는 의료진이 판단해요.
④ 식이요법은 약물 치료를 돕는 역할이지 대신하지 않아요.
⑤ 증상이 없어도 호르몬과 대사 상태는 계속 확인하며 관리해야 해요.
핵심 개념 정리
· 내분비 장애 원칙 → 치료 단계·검사 결과에 맞춰 조정
· 호르몬이 무엇을 올리고 내리는지 → 늘리고 줄일 영양소가 보여요.
· 쿠싱증후군(코르티솔 과다) → 단순당·나트륨 줄이고 단백질·칼슘 충분히
· 애디슨병(부신피질호르몬 부족) → 규칙적으로 자주 먹고 나트륨·수분 부족하지 않게
· 식이요법은 약물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암기 팁
"호르몬이 바뀌면 식단도 바뀐다"로 기억하세요. 고정, 대체, 중단을 말하는 보기는 이 유형에서 모두 오답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내분비 질환 영양관리에서 치료 단계에 따른 재조정 원칙이 자주 나와요. 갑상샘뿐 아니라 쿠싱증후군, 애디슨병, 부갑상샘 이상까지 호르몬의 작용 방향으로 영양관리를 추론하는 문제가 나오니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