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갑상샘기능항진 상태에서 몸에 나타나는 변화를 묻고 있어요. 갑상샘호르몬은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호르몬이에요. 이 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엔진이 과열된 것처럼 대사율이 올라가고, 에너지 소모가 커져 여러 증상이 나타나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갑상샘호르몬이 과다하면 대사율이 올라가서 식욕이 늘어도 체중이 줄어요. 함께 더위를 견디기 어렵고, 손이 떨리고, 맥박이 빨라지며, 설사가 생기기도 해요. 기능저하에서는 이와 거울처럼 반대 양상이 나타나요.
오답 분석
① 대사율이 떨어져 체중이 느는 것은 갑상샘기능저하의 특징이에요.
③ 체온이 낮아져 추위를 타는 것도 기능저하의 특징이에요. 항진에서는 더위를 못 견뎌요.
④ 항진에서는 맥박이 빨라져요. 맥박이 느려지는 것은 기능저하예요.
⑤ 항진에서는 식욕이 오히려 늘어요. 체중 감소는 식욕 감소가 아니라 소모 증가 때문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갑상샘기능항진 → 대사율 상승, 식욕 증가에도 체중 감소
· 증상: 더위를 못 견딤, 손 떨림, 빠른 맥박, 설사
· 갑상샘기능저하 → 대사율 저하, 체중 증가, 추위를 탐, 느린 맥박, 변비
· 항진 영양관리: 열량·단백질을 늘려 소모를 메우고, 카페인은 줄여요.
암기 팁
"항진은 빠르게 타서 마르고, 저하는 느려서 찐다"로 기억하세요. 증상을 하나하나 외우기보다 대사 속도 하나로 모두 설명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항진과 저하의 증상을 서로 바꿔 놓은 선지가 자주 나와요. 표로 대사율·체중·체온 반응·맥박·배변을 나란히 비교해 두면, 어느 쪽을 물어도 바로 고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