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역사회 영양사업을 마친 뒤 해야 할 일을 묻고 있어요. 사업은 평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가 결과가 다음 사업의 진단 자료로 넘어가는 순환 구조예요. 그래서 무엇이 잘 되었고 무엇이 안 되었는지를 정직하게 정리해 넘기는 것이 마무리의 핵심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효과가 있었던 활동뿐 아니라 누구에게 닿지 못했는지, 어떤 활동이 계획대로 안 됐는지, 어떤 조건에서 그랬는지를 기록해 남겨요. 이 기록이 다음 해 요구도 진단의 출발 자료가 되고, 결과를 참여 주민과 협력 기관에도 알려 다음 사업에 다시 힘을 보태게 해요.
오답 분석
② 자료를 모두 폐기하면 다음 사업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고 근거도 사라져요.
③ 성공한 지표만 골라 보고하면 축적된 경험이 왜곡되어 개선할 점이 가려져요.
④ 참여자 명단만 남기면 무엇을 했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알 수 없어요.
⑤ 평가 없이 같은 계획을 반복하면 효과가 없던 부분도 그대로 되풀이돼요.
핵심 개념 정리
· 사업 종료 후: 결과와 한계를 정리해 다음 사업에 넘김(환류)
· 기록할 것: 효과 있었던 활동, 닿지 못한 대상, 계획대로 안 된 활동과 그 조건
· 결과 공유: 참여 주민과 협력 기관에 알림
· 한계를 솔직하게 남겨야 사업이 해마다 나아져요.
암기 팁
"끝은 다음의 시작"으로 기억하세요. 마무리 보고서는 다음 사업의 진단 자료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사업 종료 후 할 일과 결과 보고의 태도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유리한 지표만 고르는 보고, 분모를 밝히지 않는 보고가 대표적인 오답이니 결과 보고 원칙(분모와 한계를 함께 제시)과 연결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