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보건소가 새 영양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을 묻고 있어요. 지역사회 영양사업은 진단 → 계획 → 실행 → 평가 순으로 진행하므로, 첫 단계는 언제나 대상자의 실태와 요구를 파악하는 진단이에요. 누가 어떤 이유로 저영양 위험에 있는지 알아야 대상과 목표, 방법이 정해져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지역 노인의 대상 규모, 영양 문제, 이동·경제적 장벽, 지역에 이미 있는 자원(복지관, 경로당, 급식 기관)을 조사해 우선순위와 측정 가능한 목표를 정해요. 자료 제작이나 홍보는 그 뒤에 와야 낭비와 방향 착오를 줄일 수 있어요.
오답 분석
① 교육 자료를 먼저 대량 제작하면 대상의 실제 문제와 맞지 않을 수 있어 낭비가 생겨요.
② 수료증 서식은 사업 운영의 세부 사항이라 첫 단계가 될 수 없어요.
③ 무엇을 할지 정하기 전에 홍보부터 하면 전달할 내용과 대상이 불분명해요.
④ 평가 문항은 목표가 정해진 뒤에야 확정할 수 있어요. 목표는 진단 결과에서 나와요.
핵심 개념 정리
· 새 사업의 첫 단계: 대상 실태와 요구 파악(진단)
· 진단 내용: 대상 규모, 영양 문제, 이동·경제적 장벽, 지역 자원
· 진단 결과 → 우선순위 → 측정 가능한 목표 → 방법과 자료
· 다른 지역의 성공 프로그램도 우리 지역 진단 없이 바로 도입하지 않아요.
암기 팁
"만들기 전에 먼저 묻는다"로 기억하세요. 자료, 홍보, 평가 문항은 모두 진단 다음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가장 먼저 할 일"을 묻는 문제는 대부분 실태·요구 진단이 정답이에요. 자료 제작, 홍보, 프로그램 도입 같은 보기가 그럴듯하게 섞여 나오니 단계 순서로 판단하는 습관을 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