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계획적 행동이론에서 행동 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묻고 있어요. 계획적 행동이론은 행동 바로 앞에 행동 의도가 있고, 이 의도가 세 가지 요인으로 만들어진다고 설명해요. 의도가 강할수록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져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행동 의도를 만드는 세 기둥은 행동에 대한 태도(좋다·나쁘다는 평가), 주변 사람이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인식인 주관적 규범, 그리고 내가 이 행동을 조절할 수 있다는 지각된 행동통제예요. 예를 들어 회사원이 아침을 먹으면 덜 지친다고 생각하는 것은 태도, 팀장님이 아침을 챙기라고 하는 것은 주관적 규범, 출근 전 5분이면 준비할 수 있다고 느끼는 것은 지각된 행동통제예요.
오답 분석
① 예산과 인력 규모는 사업 운영 여건이지 개인의 의도를 만드는 요인이 아니에요.
③ 자료의 색상과 글꼴은 교육 매체 제작의 문제로 이론의 구성 요소가 아니에요.
④ 조사 도구의 문항 수와 배열은 평가 도구 설계의 문제예요.
⑤ 교육장의 조명과 온도는 환경 조건일 뿐 행동 의도를 설명하는 개념이 아니에요.
핵심 개념 정리
· 계획적 행동이론: 태도 + 주관적 규범 + 지각된 행동통제 → 행동 의도 → 행동이에요.
· 지각된 행동통제는 행동 의도뿐 아니라 행동에도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교육은 세 기둥 중 가장 약한 곳을 보강하도록 짜요.
· 인지된 민감성·심각성은 건강신념모델의 요소라 구분해야 해요.
암기 팁
"내 생각(태도), 남의 눈(주관적 규범), 내 능력(지각된 행동통제)"으로 세 기둥을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계획적 행동이론의 세 요인을 사례에 짝짓거나 건강신념모델 요소와 섞어 내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합리적 행동이론에 지각된 행동통제가 더해진 것이 계획적 행동이론이라는 점도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