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건강신념모델에서 행동 변화를 설명하는 핵심 요소를 묻고 있어요. 건강신념모델은 사람이 건강 행동을 할지 말지를 두 가지 판단으로 설명해요. 하나는 그 질병이 나에게 얼마나 위협적인가, 다른 하나는 행동했을 때 얻는 것과 치르는 대가가 어떤가예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사람은 질병이 나에게 생길 수 있다(인지된 민감성), 생기면 심각하다(인지된 심각성)고 느낄 때 위협을 인식해요. 그다음 행동의 이득이 장애(귀찮음, 비용, 맛)보다 크다고 판단하면 움직여요. 여기에 검진 결과 통보 같은 행동의 계기와 자기효능감이 더해져요.
오답 분석
② 정책 예산과 집행 속도는 개인의 신념을 다루는 건강신념모델의 구성 요소가 아니에요.
③ 교육 자료의 인쇄 품질과 배포량은 실행 여건일 뿐 행동을 설명하는 개념이 아니에요.
④ 교육자의 학력과 자격은 대상자의 건강 신념과 관계가 없어요.
⑤ 교육장 위치와 좌석 배치는 운영 조건이지 이론의 핵심 요소가 아니에요.
핵심 개념 정리
· 인지된 민감성: 그 병이 나에게 생길 수 있다는 인식이에요.
· 인지된 심각성: 생기면 결과가 심각하다는 인식이에요.
· 인지된 이득과 인지된 장애: 행동했을 때의 이득과 걸림돌을 저울질해요.
· 행동의 계기(검진 결과 통보 등)와 자기효능감이 더해져요.
암기 팁
"나도 걸릴 수 있겠네(위협), 해 볼 만하네(손익)"로 기억하세요. 위협 인식과 손익 판단이 건강신념모델의 두 축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건강신념모델의 구성 요소를 사례에 짝짓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민감성·심각성을 계획적 행동이론의 요소로 바꿔 넣은 선지가 대표적 함정이니 두 이론을 나란히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