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채식 위주로 식사하는 임신부가 철과 요오드를 걱정할 때의 상담 방향을 묻고 있어요. 임신 중에는 혈액량이 늘고 태아가 자라면서 철과 요오드 필요량이 모두 늘어요. 채식에서는 철이 흡수율 낮은 비헴철 위주라 흡수 조건까지 함께 살펴야 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콩류·철 강화식품 같은 철 급원과 비타민 C 급원을 같은 끼니에 배치하는지, 해조류 등 요오드 섭취 경로가 있는지를 점검해요. 보충이 필요한지와 그 용량은 검사와 진료를 거쳐 의료진과 함께 정하도록 안내해요. 2025 기준 임신부는 철 권장섭취량에 9 mg, 요오드에 90 μg을 더해요.
오답 분석
① 임신 중에는 철과 요오드 필요량이 늘어요. 줄어든다는 설명은 틀려요.
② 보충제만으로 모든 영양소를 대체하면 식품이 주는 다른 영양소를 놓치고 과잉 위험도 생겨요.
③ 식품 급원을 확인하지 않고 보충제를 늘리면 총량을 알 수 없어 과잉이나 겹침이 생길 수 있어요.
④ 필요량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식품으로만 제한하면 철이 부족해질 수 있어요. 보충 여부는 검사로 판단해요.
핵심 개념 정리
· 임신부 부가량: 철 +9 mg, 요오드 +90 μg
· 채식 임신부: 비헴철 + 비타민 C 조합, 차·커피는 시간 띄우기
· 요오드 급원: 해조류 / 임신·수유부 요오드 상한섭취량은 정하지 않았어요.
· 보충 여부와 용량은 검사와 의료진 판단에 따라 정해요.
암기 팁
"점검은 영양사, 처방은 의료진"으로 역할을 나눠 기억하세요. 급원과 흡수 조건을 살피는 것이 상담의 출발점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임신부의 철·요오드 부가량, 채식인의 철 흡수 높이는 방법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상담 문제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지(모두 보충제, 모두 식품만)를 피하고 점검과 협력을 고르는 형태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