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몸에 저장된 철의 양을 보여 주는 검사 지표를 묻고 있어요. 철은 혈액에서는 트랜스페린에 실려 운반되고, 간·비장·골수에는 페리틴 형태로 저장돼요. 혈청 속 페리틴 농도는 이 저장 철의 양을 반영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철 결핍은 저장 감소, 운반 감소, 빈혈 순서로 진행되는데, 가장 먼저 떨어지는 것이 혈청 페리틴이에요. 그래서 헤모글로빈이 아직 정상이어도 페리틴이 낮으면 저장 철이 바닥나고 있다는 신호로 봐요. 다만 페리틴은 염증이 있으면 저장 철과 무관하게 올라갈 수 있어 다른 지표와 함께 해석해요.
오답 분석
① 혈청 알부민은 단백질 영양 상태와 간 기능을 볼 때 쓰는 지표예요.
② 혈청 크레아티닌은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지표예요.
④ 혈청 나트륨은 체액과 전해질 균형을 보는 지표예요.
⑤ 혈청 칼슘은 칼슘 대사와 부갑상샘 기능을 볼 때 쓰는 지표예요.
핵심 개념 정리
· 저장 철 지표: 혈청 페리틴
· 운반 단백질: 트랜스페린(트랜스페린 포화도 감소는 2단계)
· 철 결핍 진행: 1단계 저장 감소(페리틴↓) → 2단계 운반 감소 → 3단계 빈혈(헤모글로빈↓)
· 염증이 있으면 페리틴이 올라갈 수 있어요.
암기 팁
"페리틴은 철 창고, 트랜스페린은 철 트럭"으로 기억하세요. 창고가 비는 것이 가장 먼저 보여요.
국시 빈출 포인트
철 결핍 단계별로 변하는 지표의 순서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가장 먼저 떨어지는 지표는 페리틴, 가장 늦게 나타나는 것은 헤모글로빈 감소라는 점을 꼭 기억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