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용성 비타민 보충제를 권할 때 상한섭취량을 함께 확인하는 이유를 묻고 있어요. 지용성 비타민은 간과 지방조직에 저장되고 소변으로 잘 빠지지 않아요. 그래서 많이 오래 먹으면 몸에 쌓여 독성이 나타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보충제로 고용량을 장기간 먹거나 여러 제품을 겹쳐 먹으면 지용성 비타민이 축적되어 과잉증이 생길 수 있어요. 레티놀 형태의 비타민 A 과잉은 간 손상과 임신 초기 기형 위험, 비타민 D 과잉은 고칼슘혈증과 연조직 석회화를 일으킬 수 있어요. 그래서 식품과 보충제를 합한 총량을 상한섭취량과 비교해요.
오답 분석
① 보충제의 지용성 비타민도 흡수돼요. 흡수되지 않아 효과가 없다면 상한섭취량을 확인할 이유도 없어요.
③ 지용성 비타민이 체내에서 수용성으로 바뀌어 배설되지는 않아요. 저장되는 것이 특징이에요.
④ 식품 급원과 함께 먹으면 오히려 지방 덕분에 흡수가 좋아지는 쪽이에요.
⑤ 상한섭취량은 권장섭취량보다 훨씬 높은 값이에요. 예를 들어 성인 비타민 A는 권장섭취량 800·650μg RAE, 상한섭취량 3,000μg RAE예요.
핵심 개념 정리
· 지용성 비타민은 저장 → 과잉 시 축적 독성
· 상한섭취량 설정: 비타민 A·D·E (K는 미설정)
· 2025 성인 상한섭취량: 비타민 A 3,000μg RAE, D 100μg, E 540mg α-TE
· 상담 시 식품 + 모든 보충제 총량을 상한섭취량과 비교해요.
암기 팁
"창고형 비타민은 넘치면 썩는다"로 기억하세요. 저장되기 때문에 상한선이 의미가 커요.
국시 빈출 포인트
지용성 비타민의 과잉 증상과 상한섭취량 설정 여부(K는 없음)가 자주 출제돼요. 임신 계획 여성의 고용량 비타민 A 보충제 상담도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