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성장기 아동에게 비타민 D가 오래 부족할 때 생기는 문제를 묻고 있어요.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소장의 칼슘 흡수가 떨어져, 자라는 뼈에 무기질이 제대로 붙지 못해요. 성장기에는 이것이 구루병으로 나타나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구루병은 성장 중인 뼈의 무기질화가 부족해 뼈가 덜 굳고, 체중을 받는 다리가 휘는 등 변형이 생기는 질환이에요. 같은 원인이 성인에게 생기면 이미 자란 뼈가 물러지는 골연화증으로 이어져요.
오답 분석
① 야맹증은 비타민 A 결핍의 초기 증상이에요.
② 피가 잘 굳지 않아 멍이 자주 드는 것은 비타민 K 결핍과 관련이 커요.
③ 적혈구 막이 약해져 생기는 용혈은 비타민 E 결핍의 특징이에요.
⑤ 상피가 각질화되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은 비타민 A 결핍의 증상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구루병: 성장기 비타민 D 결핍, 자라는 뼈에 칼슘이 덜 붙어 휘어짐
· 골연화증: 성인 비타민 D 결핍, 다 자란 뼈가 물러짐
· 골다공증: 뼈의 양 자체가 줄어듦(노화·폐경 등)
· 2025 비타민 D 충분섭취량: 1~11세 5μg, 12~64세 10μg, 65세 이상 15μg
암기 팁
"아이는 구루병, 어른은 골연화증, 둘 다 덜 굳은 뼈"로 묶고, 골다공증은 "줄어든 뼈"로 따로 떼어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구루병·골연화증·골다공증을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비타민 D 결핍이 잘 생기는 대상(실내 생활, 고령자)과 급원도 함께 묶어서 출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