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식립 시 최종 드릴은 식립할 임플란트 직경보다 약간 작게 선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언더사이즈 드릴링 기법은 드릴링된 골벽을 임플란트가 압축하며 진입하게 하여 기계적 마찰력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상악 구치부와 같이 골질이 연약한 부위에서는 이 기법이 초기 고정력 확보에 필수적입니다. 충분한 초기 고정력은 즉시 하중 프로토콜 적용의 핵심 전제 조건입니다.
임플란트와 동일하거나 큰 직경의 드릴을 사용하면 골과 임플란트 사이에 간극이 발생하여 초기 고정력이 저하되고 섬유성 유합으로 인한 골유착 실패 위험이 높아집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