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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하악각 부위는 골편이 얇고 제3대구치 매복 시 골량이 감소하여 발치 중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 의인성 골절이 가장 흔히 발생하는 해부학적 취약 부위이다.
매복된 제3대구치는 하악각의 단면적을 감소시키고 응력 집중을 유발하므로, 발치 전 반드시 방사선 사진으로 매복 깊이와 각도, 협설측 골벽 두께를 평가해야 한다. 특히 골벽 두께가 1mm 미만으로 얇은 경우 골절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
발치 시에는 과도한 지렛대 힘이나 회전력을 피하고, 필요 시 치아 분할이나 골삭제를 통해 저항을 줄여야 한다. 발치 후에는 남은 골벽의 부목 효과 상실을 고려하여 4~6주간 과도한 저작력을 피하도록 환자에게 교육한다.
발치 중 갑작스러운 저항 소실이나 이상음이 들리면 즉시 시술을 중단하고 골절 여부를 평가해야 한다. 하악각 골절이 의심되면 CBCT 촬영으로 골절선과 제3대구치의 관계를 확인하고, 필요 시 구강악안면외과로 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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