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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얼굴과 팔의 마비가 다리보다 뚜렷하면 중대뇌동맥(MCA) 영역 허혈을 먼저 의심한다. 얼굴·팔 겉질은 가쪽대뇌겉질에 넓게 분포해 MCA가 공급하고, 다리 겉질은 안쪽 면에 있어 앞대뇌동맥(ACA)이 담당한다.
실어증은 우세반구(대개 왼쪽)의 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 손상에서 발생하며 두 영역 모두 MCA 겉질 가지가 공급한다. 얼굴·팔 우세 편마비와 실어증의 조합은 MCA 증후군의 전형적 임상 양상이다.
급성 MCA 폐색이 의심되면 발병 4.5시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술(tPA), 6시간 이내 동맥 내 혈전제거술 적응증을 신속히 평가해야 한다. 관류영상에서 허혈반음영이 확인되면 시간 창이 연장될 수 있다.
비우세반구 MCA 폐색은 실어증 대신 편측 무시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ACA 폐색에서도 보조운동영역 손상으로 드물게 언어 장애가 보고되므로 다리 우세 마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감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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