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여성이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의식을 잃고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었다. 즉시 심폐소생술(CPR…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기본심폐소생술
문제

40세 여성이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의식을 잃고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었다.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고려해야 할 조치로 가장 적합한 것은?

해설
아나필락시스로 인한 심정지는 가역적인 원인에 의한 심정지이다. 2급 응급구조사는 전문적인 약물 투여나 정맥로 확보를 시행할 수 없으므로, 고품질의 CPR을 지속하면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최선의 조치이다. 심정지 상황에서 기관내삽관이나 약물 투여를 위해 CPR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익수로 인한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술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특수한 처치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할 때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 원칙과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를 통합적으로 판단하는 문제예요. 특히 심정지의 가역적 원인(4H4T) 중 하나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상황에서의 처치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핵심! 고품질의 가슴압박(High-quality CPR)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병원 이송(Load and Go)을 통해 전문 소생술(Advanced Life Support, ALS)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2급 응급구조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에요.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조치는 CPR을 지속하면서 신속히 이송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다량의 수액을 빠르게 정맥 주입하는 것은 병원 전 단계에서 아나필락시스 쇼크의 중요한 치료이지만, 2급 응급구조사는 정맥로 확보 및 약물 투여를 할 수 없어요. ② 에피네프린을 심장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심정지 상황에서 권장되지 않는 방법이며, 역시 2급의 업무 범위를 벗어납니다. ③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환자에게 구토를 유도하는 것은 기도를 막을 위험이 매우 커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처치예요. ⑤ 심정지 상황에서 기관내삽관을 위해 가슴압박을 중단하는 것은 생존율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행위이며, 기관내삽관 자체도 1급 응급구조사 이상의 업무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아나필락시스로 인한 심정지는 가역적 원인(H's & T's) 중 저혈량증(Hypovolemia)에 준하는 혈관 확장성 쇼크로 이해할 수 있어요. 전문 소생술 단계에서는 에피네프린(Epinephrine) 투여와 대량 수액 소생술이 핵심이지만, 이는 병원이나 1급 응급구조사의 의료지도 하에 시행되는 처치임을 구분해야 해요. 심정지 상황에서는 언제나 가슴압박 중단 시간 최소화가 최우선 원칙입니다. 개념 정리
구분주요 내용
2급 응급구조사의 심정지 대응고품질 CPR(가슴압박-인공호흡 30:2, 성인 기준), 신속한 제세동(심실세동/무맥성심실빈맥 시), 신속한 이송
아나필락시스 심정지의 전문 처치에피네프린 투여, 대량 수액 주입, 기관내삽관 등 (의사, 1급 응급구조사 업무)
심정지 시 절대 금기 사항CPR의 불필요한 중단, 심장 내 직접 주사, 의식 없는 환자의 구토 유도

한눈에 비교!
항목2급 응급구조사1급 응급구조사 / 병원
정맥로 확보불가가능
약물 투여 (에피네프린 등)불가가능 (의료지도 하)
기관내삽관불가가능
주요 역할고품질 CPR 유지, 신속 이송전문 소생술 (ALS)

암기 팁 심정지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떠올려 보세요. 2급 응급구조사에게 최선은 "끊김 없는 가슴압박과 빠른 이송"입니다. "멈추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병원으로!" 라고 외우면 좋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심정지 상황과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묶어서 출제하는 것은 매우 빈출되는 패턴입니다. 특히 '할 수 없는 술기'를 '해야 하는 것처럼' 제시하는 오답에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심실세동 환자에게 CPR 중 가장 우선하는 것은?" → "제세동"이 정답이 될 수 있어요. 문제에서 주어진 리듬과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119 상황실로부터 "40대 여성이 음식 섭취 후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장 도착 시 환자는 의식이 없고, 호흡과 맥박이 모두 없어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했습니다. 보호자는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는데, 실수로 새우 요리를 먹은 것 같다"고 진술합니다.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현장 안전 확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여전히 주변에 있는지 확인하고 제거합니다. 2. 환자 평가: 의식, 호흡, 맥박을 신속히 확인하여 심정지 상태임을 확정합니다. 3. 심폐소생술(CPR) 시작: 즉시 고품질의 가슴압박과 인공호흡(30:2 비율)을 시작합니다. 4. 제세동기 분석: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부착하여 심장 리듬을 분석하고, 제세동 적응증이면 지시에 따라 시행합니다. 5. 신속한 이송: 동료 대원과 협력하여 CPR을 중단 없이 지속하며 환자를 구급차로 신속히 이송합니다. 이송 중 의료지도(Medical Direction)를 요청하여 수액 및 약물 투여 등에 대한 지시를 받을 준비를 합니다.

- 주의사항 (Precautions): 아나필락시스가 강력히 의심되어도 2급 응급구조사는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EpiPen)라도 임의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현행법과 소속 기관의 프로토콜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환자에게 남아있는 호흡이나 의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억지로 토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확인 및 원인 물질 제거 2. 심정지 확인 및 CPR 즉시 시작 3. AED 부착 및 리듬 분석 4. CPR 지속하며 구급차로 신속 이송 5. 이송 중 의료지도 연락 및 병원 사전 통보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심정지 현장에서는 당황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기본에 집중하세요. 완벽한 가슴압박과 끊김 없는 이송만으로도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각론 5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