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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은 문제은행 '전문응급처치학 각론 > 전문심장소생술'에 해당하며, 총 12개 세부주제로 기계식 심폐소생술장치의 적응과 금기, 심폐소생술 중단 기준, 기관내튜브 투여 약물, 제세동 적응 리듬과 직후 처치, 전문기도 확보 후 환기법, 소생 후 목표관리 치료를 다룬다. 시험에서는 '리듬확인 후 다음 처치'(조직화된 리듬이면 목동맥 맥박확인 먼저), '제세동 직후 처치'(리듬·맥박 확인 없이 즉시 가슴압박 재개), '기도저항 시 우선순위'(약물보다 전문기도기 삽관)처럼 처치의 순서를 뒤바꾸는 함정이 매우 빈번하다. 기관내튜브로 투여 가능한 약물(리도카인·아트로핀·날록손·에피네프린)과 정맥·뼈속 전용인 아미오다론의 구분, 아미오다론 최초 300 mg·추가 150 mg 같은 초회/추가 용량, 전문기도 확보 후 분당 8~10회 비동기 환기, 소생 후 동맥혈이산화탄소분압 35~45 mmHg·평균동맥압 65 mmHg 이상 유지 등 수치는 근접값 함정과 함께 정확히 암기한다. 호기말이산화탄소분압이 에피네프린 투여 시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점도 오개념 저격 포인트다.
장시간 이송, 흔들리는 구급차·좁은 승강기 등 이동 중 상황, 구조자의 감염노출·피로, 인력부족 시 수기압박의 질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을 고려한다.
임신부, 체구가 매우 작거나 큰 환자, 심한 흉곽기형은 압박판이 신체구조와 맞지 않아 손상 위험이 있어 적용하지 않는다.
| 구분 | 상황 | 기계식 장치 적용 |
|---|---|---|
| 적용 권장 | 이동 중(구급차·승강기)·감염노출·인력부족·장시간 이송 | 권장 |
| 상대적 금기 | 임신부·체구 부적합·심한 흉곽기형 | 비권장 |
📎 기출 연계 — 2025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9번 · 정답 ① 임신부의 심장이 정지된 경우
사후강직·시반 등 객관적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구급대원의 단순한 '추정'만으로는 중단할 수 없다.
의사의 사망 선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소생시도금지, DNR) 확인은 명확한 중단 근거가 된다.
구급대원이 신체적으로 탈진하여 더 이상 시행할 수 없거나 현장 안전이 위협받는 경우도 중단 사유로 인정된다.
| 구분 | 중단 가능 여부 | 근거 |
|---|---|---|
| 단순 사망 추정 | 중단 불가 | 객관적 기준 미충족(주관적 판단) |
| 명백한 사망징후·의사 사망선고·DNR확인·구조자 탈진 | 중단 가능 | 명확한 근거 존재 |
📎 기출 연계 — 2025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10번 · 정답 ① 사망으로 추정한 경우
기관내튜브로 투여할 수 있는 대표 약물은 리도카인·아트로핀·날록손·에피네프린(LANE)이다.
아미오다론은 난치성 심실세동의 표준 1차 항부정맥제이지만 정맥·골내 투여만 권장되며 기관내튜브 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
'난치성 심실세동엔 아미오다론'이라는 지식과 '기관내튜브로 투여 가능한 약물'이라는 조건을 혼동하지 않는다. 조건이 '기관내튜브'로 바뀌면 정답은 리도카인이다.
| 약물 | 기관내튜브 투여 |
|---|---|
| 리도카인·아트로핀·날록손·에피네프린(LANE) | 가능 |
| 아미오다론 | 불가(IV/IO만) |
| 아데노신·베라파밀 | 해당없음(빈맥 조절 약물, 심정지 알고리즘과 무관) |
📎 기출 연계 — 2023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11번 · 정답 ② 리도카인
2분간 압박 후 리듬확인에서 이 리듬이 확인되면 즉시 제세동을 시행한다.
심실세동이 소실되고 규칙적인 조직화된 리듬으로 전환되면, 가슴압박을 바로 재개하기 전에 목동맥 맥박을 확인하여 자발순환회복(ROSC) 여부를 판단한다.
| 구분 | 리듬확인 후 다음 처치 |
|---|---|
| 제세동리듬(VF/무맥성 VT) | 즉시 제세동 |
| 조직화된 리듬(규칙적 QRS) | 목동맥 맥박 확인(ROSC 판정) 후 처치 결정 |
📎 기출 연계 — 2025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11번 · 정답 ④ 목동맥 맥박 확인
백밸브마스크 환기 중 기도저항이 느껴지면 기도개방·환기가 원활하지 않다는 신호다.
가슴압박 중단을 최소화하면서 전문기도기(성문외기도기 또는 기관내삽관)를 삽관하여 효과적인 환기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며, 약물투여(에피네프린·중탄산나트륨)나 수액, 12유도 심전도 측정보다 먼저 시행한다.
| 상황 | 우선 처치 | 비우선 처치 |
|---|---|---|
| 백밸브마스크 환기 중 기도저항 | 전문기도기 삽관 | 수액투여·중탄산나트륨 투여·12유도 심전도 |
📎 기출 연계 — 2026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11번 · 정답 ① 전문기도기를 삽관한다.
ETCO2의 급격하고 지속적인 상승은 자발순환회복(ROSC) 임박 신호다.
중탄산나트륨(NaHCO3)은 체내에서 산을 완충하는 과정에서 CO2를 발생시켜 일시적으로 ETCO2를 상승시킬 수 있으며, 과다 축적을 막기 위해 환기량을 늘려 배출을 도와야 한다.
에피네프린은 강력한 말초혈관 수축으로 폐혈류를 오히려 일시적으로 감소시켜 ETCO2를 낮출 수 있다(관류 개선=ETCO2 상승이라는 단순추론은 오답).
| 요인 | ETCO2 변화 |
|---|---|
| 자발순환회복(ROSC) 임박 | 급격하고 지속적인 상승 |
| 중탄산나트륨 투여 | 완충반응으로 일시적 상승(환기량 증가 필요) |
| 에피네프린 투여 | 폐혈류 감소로 일시적 감소 |
| 부적절한 가슴압박(얕음·느림) | 관류 저하로 감소 |
📎 기출 연계 — 2023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12번 · 정답 ③ 중탄산나트륨 투여
1회 투여량은 1 mg으로 고정되며 3~5분마다 반복 투여할 수 있으나, 총 투여 횟수·누적 총량에 대한 '최대 투여량' 제한은 없다.
아미오다론은 최초 300 mg, 추가 150 mg을 투여하며, 리도카인은 초회 1~1.5 mg/kg, 추가 0.5~0.75 mg/kg을 투여한다.
비틀림 심실빈맥(torsades)이 관찰되는 경우 1~2 g을 투여한다.
| 약물 | 용량 |
|---|---|
| 에피네프린 | 1 mg, 3~5분마다 반복(총량 제한 없음) |
| 아미오다론 | 최초 300 mg / 추가 150 mg |
| 리도카인 | 초회 1~1.5 mg/kg / 추가 0.5~0.75 mg/kg |
| 마그네슘(torsades 시) | 1~2 g |
📎 기출 연계 — 2025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12번 · 정답 ②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동안 에피네프린의 최대 투여량은 1 mg이다.
심실세동(불규칙하고 혼란스러운 파형)과 무맥성 심실빈맥만이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이며, 심실세동은 조직화되지 않은 전기활동으로 제세동을 통한 재동기화가 유일한 치료다.
무수축(편평한 직선에 가까운 파형)과 무맥성 전기활동(PEA, 규칙적인 정상형 QRS나 넓고 느린 QRS 등 파형은 다양하나 맥박이 없는 상태)은 제세동 비적응 리듬으로, 가슴압박과 원인교정·에피네프린 투여가 우선이다.
| 리듬 파형 | 제세동 적응 여부 | 처치 |
|---|---|---|
| 불규칙·혼란스러운 파형(심실세동) | 적응 | 즉시 제세동 |
| 편평한 직선(무수축) | 비적응 | 가슴압박+에피네프린 |
| 규칙적 정상형 QRS·넓고 느린 QRS(맥박 없음, PEA) | 비적응 | 가슴압박+원인교정+에피네프린 |
📎 기출 연계 — 2023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14번 · 정답 ① (제시된 4개 파형 중 불규칙하고 혼란스러운 파형=심실세동)
제세동 직후에는 리듬이나 맥박을 확인하지 않고 즉시 가슴압박을 재개한다.
2분(5주기) 압박 후에 리듬을 재확인하며, 혈압측정·기도삽관도 이 시점에서 먼저 시행할 처치가 아니다.
| 시점 | 처치 |
|---|---|
| 제세동 직후 | 즉시 가슴압박 재개(리듬·맥박 확인 없이) |
| 2분(5주기) 압박 후 | 리듬 재확인 |
📎 기출 연계 — 2024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14번 · 정답 ① 가슴압박
전문기도 확보 후에는 가슴압박과 환기를 동기화하지 않고, 가슴압박을 중단 없이 지속한다.
분당 8~10회(약 6초마다 1회) 환기하며, 30:2·15:2 비율은 기본소생술 전용으로 전문기도 확보 후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과도한 환기(예: 분당 20회)는 흉강내압을 상승시켜 관상동맥 관류를 저하시키므로 금기다.
| 구분 | 압박:환기 방식 |
|---|---|
| 기본소생술(전문기도 확보 전) | 30:2(또는 2인 15:2) 동기화 |
| 전문기도 확보 후 | 비동기화, 가슴압박 지속+분당 8~10회 환기 |
📎 기출 연계 — 2024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15번 · 정답 ③ 가슴압박 중단 없이 분당 10회 환기
뇌손상 예방을 위해 PaCO2를 정상범위인 35~45 mmHg로 유지하며, 과호흡·저호흡 모두 뇌관류에 해롭다.
뇌관류 확보를 위해 평균동맥압을 65 mmHg 이상으로 유지한다(60 mmHg 이하 유지는 틀린 지문).
과도한 용량은 신경학적 평가를 방해하므로 최대용량 투여는 금기다.
| 항목 | 목표치 |
|---|---|
| 동맥혈 이산화탄소분압(PaCO2) | 35~45 mmHg(정상범위) |
| 평균동맥압 | 65 mmHg 이상 |
| 동맥혈 pH | 7.0 이하는 심각한 산증(교정대상, 목표 아님) |
📎 기출 연계 — 2024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16번 · 정답 ③ 동맥혈 이산화탄소분압 35~45 mmHg로 유지한다.
침대 등 부드러운 표면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경우, 환자를 무리하게 바닥으로 옮기면 압박 중단시간이 길어져 오히려 소생률을 낮출 수 있으므로, backboard 등 단단한 지지물을 환자 아래 까는 방법을 우선한다.
기본소생술만 가능한 경우 현장에서 6분간 시행 후에도 반응이 없으면 병원 이송을 고려하며, 전문소생술이 가능한 경우 10분간 시행 후에도 순환회복이 없으면 이송을 고려하되 직접 의료지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1세 미만 영아는 수동제세동기 적용이 바람직하나, 갖춰져 있지 않으면 성인용 제세동기를 대체 적용할 수 있다.
| 상황 | 원칙 |
|---|---|
| 부드러운 표면 심정지 | 환자 이동보다 backboard 삽입으로 압박중단 최소화 |
| 기본소생술만 가능 | 6분 시행 후 무반응 시 이송 고려 |
| 전문소생술 가능 | 10분 시행 후 무반응 시 이송(의료지도 하 연장 가능) |
📎 기출 연계 — 2025년 응급처치학개론(경채) 26번 · 정답 ① 가슴압박 깊이를 개선하기 위해 환자를 침대에서 평평한 바닥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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