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이물질 기도 폐쇄(FBAO)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의
심폐소생술(CPR) 원칙을 묻고 있어요. 핵심은
가슴압박이 이물질 배출을 위한 인위적 기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과,
혼동 주의! 보이는 이물질만 제거한다는 원칙이에요. 맹목적인 손가락 쓸어넣기(finger sweep)는 금지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식사 중 발생한 갑작스러운 증상과 목을 움켜쥐는
기도 폐쇄 징후(choking sign)는 강력한 이물질 기도 폐쇄의 증거예요.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기도 폐쇄로 인한 심정지 시 일반 CPR과 동일하게 30회 가슴압박 후 2회 인공호흡을 실시하되,
인공호흡 전에 입안을 확인하여 눈에 보이는 이물질이 있다면 제거합니다. 가슴압박 자체가 흉강 내압을 높여 이물질을 밀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선택지 1: 2급 응급구조사는 전문기도기 삽입을 할 수 없을 뿐더러, CPR 중단은 뇌관류를 떨어뜨리므로
절대 권장되지 않아요.선택지 2: 1인 구조자라면 30:2 비율로 압박과 호흡을 모두 수행해야 해요. 인공호흡만 지속하는 것은 가슴압박 중단 시간을 늘려 생존율을 떨어뜨립니다.
선택지 4: 신속한 이송도 중요하지만, 이물질 제거 시도를 포함한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CPR이 더 우선입니다. 가슴압박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면서도 필요한 처치는 해야 해요.
선택지 5:
혼동 주의! 의식이 있는 성인에게는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를 시행하지만,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에게는
즉시 CPR을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복부 밀어내기를 병행하지 않아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의식이 있는 성인의 이물질 기도 폐쇄 시에는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를 시행합니다. 하지만 의식을 잃으면 즉시 바닥에 눕히고 CPR을 시작해야 해요. 이때 복부 밀어내기는 효과가 떨어지고, 흉부 압박이 더 효과적인 이물질 배출 방법으로 권장됩니다. 소아/영아에서는 복부 밀어내기 대신 등 두드리기와 가슴 밀어내기를 사용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개념 정리
의식 수준에 따른 이물질 기도 폐쇄(FBAO) 처치
| 구분 | 의식 있는 경우 | 의식 없는 경우(심정지) |
|---|
| 성인/소아 |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 | CPR 시작 (가슴압박 30:인공호흡 2) / 보이는 이물질만 제거 |
| 영아(1세 미만) | 등 두드리기 5회 + 가슴 밀어내기 5회 | CPR 시작 (가슴압박 30:인공호흡 2 또는 2인 시 15:2) / 보이는 이물질만 제거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손가락 쓸어넣기(Finger Sweep)는 고형 이물질을 목구멍 안쪽으로 밀어 넣어 완전 폐쇄를 유발할 위험이 커 금지되었어요.
이물질 제거는 기도를 열고 입안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을 때
보이는 경우에만 집어서 제거하는 것입니다. 두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세요.
암기 팁
"식사 중 목을 쥐고 쓰러졌다? 보이는 이물질은 제거하되, CPR의 큰 흐름은 유지한다!"라고 기억하세요. 의식이 없으면 '하임리히' 대신 'CPR 모드'로 전환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이물질 기도 폐쇄는 성인과 소아의 처치법 차이, 의식 유무에 따른 처치 전환, 그리고 '손가락 쓸어넣기 금지' 원칙이 2급 국가고시에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주제입니다. 특히 이 문제처럼 심정지 상황과 결합하여 복부 밀어내기 병행이라는 오답으로 유인하는 패턴이 매우 빈번해요.
기출 변형 주의!
"식사 중 닭뼈를 삼킨 뒤 말을 못 하는 3세 아이, 현재 의식은 있으나 기침을 힘겹게 한다면?" → 소아/영아 기준 등 두드리기와 가슴 밀어내기 순서를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연령별 기준(1세 기준)을 반드시 숙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