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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재난
문제

중증도 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황색(응급) 환자는 지연 처치가 가능한 상태로, 적색(긴급) 환자보다 이송 우선순위가 낮다. 이송 우선순위는 적색, 황색, 녹색, 흑색 순서이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중증도 분류의 원칙에 부합한다. 흑색 환자도 자원이 충분해지면 재분류를 통해 적극적인 처치 대상이 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재난 현장에서 시행하는 중증도 분류(Triage)의 일차적인 목적은 무엇인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총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증도 분류(Triage)의 색상별 분류 기준과 이송 우선순위(Transport Priority)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있어요.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제한된 의료 자원을 가장 필요한 환자에게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의사 결정 과정이 중증도 분류의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중증도 분류는 환자의 생존 가능성과 응급 처치의 시급성에 따라 4가지 색상(적색, 황색, 녹색, 흑색)으로 분류하는 체계예요. 핵심! 이송 및 처치의 절대적인 우선순위는 적색(긴급) → 황색(응급) → 녹색(비응급) → 흑색(지연/사망) 순서이며, 이 원칙을 위반하는 설명이 틀린 것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선택지 5번은 "황색 분류 환자는 적색 환자보다 먼저 이송하는 것이 원칙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이는 명백히 틀린 내용이에요. 적색(Red/Immediate) 분류 환자는 기도 폐쇄, 긴장성 기흉, 대량 출혈 등 즉각적인 처치를 하지 않으면 수 분 내에 사망할 수 있는 생명 위급 상태예요. 반면 황색(Yellow/Delayed) 분류 환자는 생체 징후는 안정적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태가 악화될 수 있는 응급 환자로, 적색 환자보다 처치와 이송의 우선순위가 낮아요. 따라서 황색 환자가 적색 환자보다 먼저 이송되는 것은 중증도 분류의 기본 원칙에 위배되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선택지 1: 적색(Red) 분류는 '긴급(Immediate)' 단계로,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한 생명 위급 상태를 의미하므로 맞는 설명이에요.
- 선택지 2: 녹색(Green) 분류는 '비응급(Minor/Minimal)' 단계로, 스스로 걸을 수 있고 경미한 손상만 있는 환자(걸어 다니는 부상자, Walking Wounded)를 의미하므로 맞는 설명이에요.
- 선택지 3: 흑색(Black) 분류는 '지연(Expectant/Deceased)' 단계로, 생존 가능성이 극히 낮거나 이미 사망한 환자예요. 하지만 현장의 자원이 충분해지거나 상황이 변하면 재분류(Re-triage)를 통해 적극적인 처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맞는 설명이에요.
- 선택지 4: 중증도 분류의 본질적인 목적은 '제한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한 의사 결정 과정'이므로 맞는 설명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중증도 분류는 START(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방법을 주로 사용하며, 걸을 수 있는지 확인 → 호흡 평가 → 순환(맥박) 평가 → 의식 평가 순서로 30~60초 이내에 신속하게 분류해요. 현장에서는 동적 과정이므로 환자 상태 변화나 자원 변동에 따라 지속적인 재분류가 필수적이에요. 개념 정리:
분류 색상의미상태 설명처치 우선순위
적색(Red)긴급 (Immediate)즉각적 처치 없으면 생명 위험 (기도 폐쇄, 대량 출혈 등)1순위
황색(Yellow)응급 (Delayed)지연 처치 가능하나 시간 경과 시 악화 우려 (골절, 복부 손상 등)2순위
녹색(Green)비응급 (Minor)스스로 걸을 수 있는 경상 환자 (찰과상, 단순 열상 등)3순위
흑색(Black)지연/사망 (Expectant)생존 불가능하거나 사망, 자원 부족 시 처치 보류4순위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황색과 녹색 환자의 보행 능력 차이를 혼동하기 쉬워요. START 방법에서 녹색은 '걸을 수 있는' 환자로 가장 먼저 분류되지만, 이송 우선순위는 황색보다 낮아요. '먼저 분류됨'과 '먼저 이송됨'은 다른 개념이에요.
암기 팁: 신호등 색깔 순서를 떠올리면 쉬워요! 빨강(멈춤, 가장 위급) → 노랑(주의, 대기) → 초록(안전, 이동 가능) 순서로 우선순위가 결정된다고 기억하세요. 여기에 가장 어두운 색인 검정(사망)이 마지막 순위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중증도 분류의 각 색상별 정의와 이송 우선순위는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는 핵심 주제예요. 특히 '적색과 황색의 우선순위' 및 '흑색 분류 환자의 재분류 가능성'을 묻는 함정 문제가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재난 현장에서 다음 중 가장 먼저 이송해야 할 환자는?"이라는 질문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적색(긴급) 환자가 황색(응급) 환자보다 항상 우선한다는 원칙을 적용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고속도로 다중 추돌 사고 현장입니다. 10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구급차 2대가 먼저 도착했어요. 당신은 첫 번째 도착한 2급 응급구조사로서 신속하게 중증도 분류(Triage)를 시작해야 합니다. 첫 환자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분당 40회 이상으로 매우 빠르며(빈호흡), 두 번째 환자는 다리 골절로 통증을 호소하지만 의식이 명료하고 걸을 수 없어요. 세 번째 환자는 얼굴에 찰과상만 있고 현장을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1. 안전 확인: 차량 연료 누출, 화재 위험 등 현장 안전을 먼저 확보해요.
2. START 분류 적용: 걸을 수 있는 환자부터 지시하여 한쪽으로 모이게 해요. 세 번째 환자는 걸을 수 있으므로 녹색(Green)으로 분류하고 우선 처치 대상에서 제외해요.
3. 호흡 평가: 첫 번째 환자는 기도를 개방한 후에도 호흡이 비정상적으로 빠르므로(>30회/분) 즉시 적색(Red)으로 분류하고, 다음 환자 평가로 넘어가요. 핵심! 한 환자에게 오래 머물지 않아요.
4. 순환 및 의식 평가: 두 번째 환자는 호흡이 정상이고, 요골동맥이 촉지되며 의식도 명료해요. 단순 지시(예: "손을 움직여보세요")에 따를 수 있으므로 황색(Yellow)으로 분류해요.
5. 이송 우선순위 결정: 두 번째 구급차가 도착하면, 먼저 적색 환자를 이송하고, 이후 황색 환자를 이송해요. 녹색 환자는 추가 구급 자원이 오거나 자력으로 병원에 갈 수 있도록 안내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2급 응급구조사는 중증도 분류표(Triage Tag)를 부착하고 분류 기록을 남길 수 있어요. 환자 상태는 역동적이므로 이송 대기 중에도 지속적인 재평가(Re-triage)를 실시해야 해요. 특히 황색 환자가 적색으로 악화될 수 있음을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① 현장 안전 확보 → ② 걸을 수 있는 환자(녹색) 분리 → ③ 호흡 평가(없음/비정상)로 적색·흑색 분류 → ④ 순환(맥박) 및 의식 평가로 황색·적색 분류 → ⑤ 중증도 분류표 부착 및 기록 → ⑥ 이송 우선순위에 따른 이송 및 재평가.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서 가장 큰 실수는 눈에 보이는 가장 심각해 보이는 환자에게 매몰되어 다른 환자를 놓치는 거예요. 냉정하게 시스템대로만 30초 안에 한 명씩 분류하면 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가장 많이 살리는 것'이지, '가장 심각해 보이는 사람 하나만 살리는 것'이 아니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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