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분류법으로 환자를 평가하는 상황이다. 걸을 수 없고, 호흡수는 분당 24회이며, 요골 맥박이 촉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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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START 분류법으로 환자를 평가하는 상황이다. 걸을 수 없고, 호흡수는 분당 24회이며, 요골 맥박이 촉지되지 않는다. 다음으로 시행할 평가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START 분류법에서 요골 맥박이 촉지되지 않으면 순환 장애를 의심하여 다음 단계인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을 측정한다.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이 2초를 초과하면 적색으로 분류하며, 혈압 측정은 START 분류법의 표준 절차에 포함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재난 현장에서 시행하는 중증도 분류(Triage)의 일차적인 목적은 무엇인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총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증도 분류(Triage)의 대표적 방법인 START (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방법의 평가 알고리즘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있어요. START 분류는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게 환자를 분류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으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짧은 시간 내에 평가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START 분류는 걸을 수 있는지 확인 → 호흡 평가 → 순환 평가 → 의식 평가 순서로 진행됩니다. 현재 시나리오에서는 걸을 수 없고, 호흡수가 분당 24회(정상 범위)이며, 요골 맥박이 촉지되지 않는 순환 단계에 있습니다. 요골 맥박이 촉지되지 않는다는 것은 쇼크 상태를 의심할 수 있는 중요한 징후이므로, 다음 단계로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Capillary Refill Time, CRT)을 측정하여 순환 상태를 더 정밀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START 분류법의 순환 평가에서 요골 맥박이 만져지지 않으면, 곧바로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을 측정하도록 알고리즘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CRT가 2초를 초과하면 긴급(적색, Immediate)으로 분류하고, 2초 이내이면 지연(황색, Delayed)으로 분류합니다. 이는 순환 부전을 신속하게 평가하여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환자를 우선 식별하기 위한 핵심 절차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보기 1: 요골 맥박이 촉지되지 않았다고 해서 바로 흑색(지연)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CRT 평가를 통해 순환 상태를 확인한 후 분류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 보기 2: 기도 개방 및 호흡 재평가는 이전 단계인 '호흡 평가'에서 이미 시행되었습니다. 현재는 호흡 평가가 완료된 후 순환 평가 단계에 있습니다. - 보기 3: 의식 수준 평가는 순환 평가가 끝난 후 시행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순환 평가 중에 의식 평가로 넘어가면 알고리즘 순서가 틀립니다. - 보기 5: 혈압 측정은 정확한 순환 상태 평가에 도움이 되지만, START 분류법의 표준 절차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신속한 분류가 목적이므로 혈압계를 사용하는 것은 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START 분류법의 각 단계별 평가 기준을 명확히 숙지해야 합니다. 순환 평가 단계에서 요골 맥박이 촉지되면 바로 지연(황색)으로 분류할 수 있지만, 촉지되지 않는 경우에만 CRT를 측정한다는 점이 빈출 포인트입니다. 또한, CRT 측정은 성인 환자에게 적용하며, 혼동 주의! 소아 환자의 경우 JumpSTART라는 별도의 분류법을 사용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개념 정리: START 분류법 4단계 평가 요약
1. 보행 평가: 걸을 수 있는 환자는 모두 지연(황색)으로 분류하고 추가 평가에서 제외합니다.
2. 호흡 평가: 기도 개방 후 호흡이 없으면 지연(흑색), 분당 30회 초과 또는 10회 미만이면 긴급(적색)입니다.
3. 순환 평가: 요골 맥박 촉지 시 지연(황색), 촉지되지 않으면 CRT 측정으로 2초 초과 시 긴급(적색)입니다.
4. 의식 평가: 단순 명령에 반응 없으면 긴급(적색), 반응 있으면 지연(황색)입니다. 한눈에 비교!: 요골 맥박이 안 잡히는 상황에서의 판단
평가 항목START 분류비고
요골 맥박 없음 + CRT 2초 초과긴급(적색)즉각적 처치 필요, 쇼크 상태 강력 의심
요골 맥박 없음 + CRT 2초 이내지연(황색)순환은 일시적으로 유지, 추적 관찰 필요
암기 팁: "30-2-Can do"라는 키워드로 외우면 쉽습니다. 호흡수 30회, CRT 2초, 그리고 "Can do(할 수 있습니까?)"로 의식 평가를 의미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START 분류법은 매년 거의 빠지지 않고 출제됩니다. 특히 각 단계를 넘어가는 기준이 되는 수치(호흡수 30회, CRT 2초)순서를 혼동하게 만드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기출 변형 주의!: "호흡수가 분당 28회이고 요골 맥박이 촉지되지 않을 때 다음 단계는?" 또는 "CRT가 3초로 측정되었을 때 분류는?" 과 같이 구체적인 수치를 바꾸거나 순서를 바꾸는 변형이 자주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고속도로에서 대형 추돌 사고가 발생하여 1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한 상황입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한 환자가 차량 밖에 앉아 있으며, 걸으라고 했을 때 일어서지 못하고 호흡은 분당 24회로 거칠게 쉬고 있습니다. 손목의 맥박을 만져보니 잘 촉지되지 않습니다. 환자는 창백해 보이며 힘들어합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START 분류법에 따라 신속하게 평가를 진행합니다. 현재 보행 불가, 호흡수 정상 범위를 확인했고, 순환 평가 단계에서 요골 맥박이 촉지되지 않습니다. 즉시 환자의 손톱을 눌러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CRT)을 평가합니다. 3초가량 지나도 손톱 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이 환자는 긴급(적색)으로 분류하고 적색 표식(보통 빨간색 천이나 태그)을 부착한 후 즉시 처치 구역으로 이송을 준비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Precautions): CRT 측정 시 어둡거나 추운 환경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요골 맥박이 촉지되지 않는다고 무조건 CRT를 재는 것이 아니라, 표준 알고리즘 순서를 준수하는 것이 혼란을 막는 지름길입니다. 2급 응급구조사는 의료지도 없이 자체적으로 중증도 분류를 시행할 수 있지만, 분류 결과에 따라 병원 이송 우선순위를 결정할 때는 의료지도 및 현장 지휘체계에 따라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START 분류법 순환 평가 단계 행동 요령
1. 요골 맥박을 5~10초 이내에 촉지 시도합니다.
2. 촉지되면 우측 손목이나 발목에 황색 표식을 부착하고 다음 환자로 넘어갑니다.
3. 촉지되지 않으면 즉시 CRT를 측정합니다.
4. CRT 2초 이내면 황색, 2초 초과면 적색 표식을 부착합니다.
5. 분류가 끝나면 적색 환자부터 우선적으로 응급처치를 시작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은 혼란스럽기 때문에 '요골 맥박 없으면 무조건 CRT'라는 기계적인 흐름을 몸에 익혀야 합니다. 순서를 잊으면 평가가 꼬이고 시간이 지체돼요. 평소에 눈 감고 START 알고리즘을 읊어보는 연습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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