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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START 분류법에서 성인 환자의 분당 호흡수가 10회 미만이거나 30회 이상일 경우, 해당 환자에게 부여하는 분류 색상은 무엇인가?

해설
START 분류법의 호흡 평가 단계에서 분당 호흡수가 10회 미만이거나 30회 이상인 경우는 생명에 위협이 되는 비정상 호흡으로 간주하여 긴급(적색, Immediate)으로 분류한다. 호흡수가 10~29회 사이일 경우에는 다음 단계인 순환 평가로 넘어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재난 현장에서 시행하는 중증도 분류(Triage)의 일차적인 목적은 무엇인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총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재난 현장 다수 사상자 발생 시 가장 신속하게 환자를 분류하는 중증도 분류(Triage)의 대표적 방법인 START 분류법(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의 기준을 묻고 있어요. START 분류법은 걸을 수 있는지(보행) → 호흡 → 순환 → 의식 순서로 평가하며, 각 단계마다 정해진 기준에 따라 네 가지 색상으로 분류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START 분류법의 '호흡' 평가 단계에서, 기도 개방 후 자발 호흡이 있지만 성인의 분당 호흡수가 10회 미만(서호흡)이거나 30회 이상(빈호흡)인 경우, 이는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비정상 호흡 패턴으로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함을 의미해요. 따라서 가장 높은 우선순위인 긴급(적색, Immediate)으로 분류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호흡수가 10회 이상 30회 미만의 정상 범위일 경우에만 다음 평가 단계인 '순환(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평가로 넘어가며,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모두 적색입니다. 다른 색상은 각각 다른 분류 기준과 연결되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START 분류법의 전체 흐름에서 혼동 주의! 호흡이 '없는' 경우는 기도를 개방해보고, 그래도 없으면 지연(흑색, Deceased/Expectant)입니다. 기도 개방 후 호흡이 돌아오면 긴급(적색, Immediate)이므로, '호흡 없음'과 '비정상 호흡'의 분류가 다르다는 점을 반드시 구별해야 합니다. 순환 평가에서 맥박이 없거나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이 2초를 초과해도 적색으로 분류합니다. 개념 정리 START 분류법의 평가 단계별 핵심 기준 1. 보행 평가: 걸어서 대피할 수 있는 모든 환자는 일단 지연(녹색, Minor)으로 분류하고 추후 재평가합니다. 2. 호흡 평가: 자발 호흡이 없으면 기도 개방을 시도합니다. 기도 개방 후에도 호흡이 없으면 지연(흑색, Deceased), 호흡이 돌아오거나 분당 호흡수가 10회 미만 또는 30회 이상이면 긴급(적색, Immediate)으로 분류합니다. 3. 순환 평가: 요골동맥 맥박이 없거나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이 2초 초과이면 긴급(적색, Immediate)으로 분류합니다. 4. 의식 평가: 단순 명령(예: "눈을 떠보세요")에 반응이 없으면 긴급(적색, Immediate), 반응이 있으면 응급(황색, Delayed)으로 분류합니다. 한눈에 비교!
분류 색상의미우선순위START 분류법 핵심 기준 예시
적색긴급(Immediate)1순위기도 개방 후 자발 호흡이 돌아온 경우, 분당 호흡수 10회 미만 또는 30회 이상, 모세혈관 재충혈 2초 초과, 의식 저하
황색응급(Delayed)2순위걷지 못하지만 호흡·순환·의식 모두 정상 범위에 있는 환자
녹색지연(Minor)3순위현장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경상 환자
흑색사망/지연(Deceased/Expectant)4순위기도 개방 후에도 자발 호흡이 전혀 없는 환자
암기 팁 START 분류법은 '30-2-Can do'라는 숫자 암기법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30(분당 호흡수 30회 이상이면 적색), 2(모세혈관 재충혈 2초 초과면 적색), Can do(명령에 복종 가능한지)로 기억하면 평가 기준을 빠르게 떠올릴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START 분류법은 재난 의료 및 다수 사상자 관리 영역에서 거의 매년 출제되는 단골 주제입니다. 호흡수(10회 미만, 30회 이상)와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2초 초과)의 정확한 숫자를 다른 분류법의 기준(예: SALT, JumpSTART)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분당 호흡수가 12회인 환자의 다음 평가 단계는?" 또는 "기도 개방 후 호흡이 돌아온 환자에게 부여할 색상은?"과 같이 평가 순서와 각 단계별 행동 원칙을 꼬아서 출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흐름도를 통째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대형 교통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1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고, 2급 응급구조사로서 신속한 중증도 분류를 시작합니다. 한 50대 남성 환자는 걸을 수 없고, 의식은 혼미해 보입니다. 기도를 열어주니 자발적인 호흡이 있지만 숨이 매우 가쁘고 빈도가 분당 35회 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START 분류법의 호흡 평가 단계에서 분당 호흡수가 30회를 초과했으므로, 이 환자는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즉시 긴급(적색)으로 분류하고, 적색 표식(보통 빨간색 천이나 표지판)을 환자에게 부착합니다. 순환이나 의식 평가는 더 진행할 필요 없이, 즉각적인 처치가 가능한 구역으로 신속히 이송할 준비를 합니다.
주의사항 (Precautions): 현장에서는 수치에 집착하기보다 빠른 판단이 중요합니다. 호흡수가 명확히 너무 느리거나(10회 미만) 너무 빠르면(30회 이상) 망설이지 말고 적색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또한, 분류 결과는 환자 상태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재분류될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확인: 구조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합니다. 2. 보행 평가: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모두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킵니다. 3. 호흡 평가: 걸을 수 없는 환자에게 다가가 기도를 개방하고, 호흡 유무와 횟수를 평가합니다. 10회 미만 또는 30회 이상이면 핵심! 바로 적색 분류를 선언하고 다음 환자로 넘어갑니다. 4. 순환 및 의식 평가: 호흡이 정상 범위(10~29회)일 때만 진행합니다. 5. 분류 표시: 분류 색상에 맞는 표식을 환자에게 눈에 띄게 부착합니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START 분류는 정확성보다 속도가 생명을 좌우합니다. 한 환자당 30초를 넘기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 호흡이 너무 빠르거나 느린 환자를 보면 망설이지 말고 적색!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생존 가능성이 있는 가장 위급한 환자'를 가장 먼저 찾아내는 거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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