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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성인 재난 환자에게 START 분류법을 적용할 때, 가장 먼저 평가하는 항목은 무엇인가?

해설
START(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분류법의 첫 단계는 걸을 수 있는 환자를 먼저 분류(녹색)하고, 이후 자발 호흡이 없는 환자부터 평가를 시작한다. 따라서 보행 능력 확인과 호흡 평가가 가장 우선시되는 항목이다. 의식이나 순환 평가는 호흡 평가 이후에 시행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재난 현장에서 시행하는 중증도 분류(Triage)의 일차적인 목적은 무엇인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총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재난 중증도 분류(Triage)의 표준 방법인 START(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기법의 정확한 평가 순서를 묻고 있어요. START 분류는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게 환자를 분류하기 위해 일관된 순서를 따르는 것이 핵심이에요. 이 순서를 벗어나면 분류 시간이 길어지고 우선순위 판단에 혼란이 생길 수 있죠.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START 분류의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평가 항목은 바로 핵심! 현장에서 걸어 나올 수 있는 환자를 먼저 찾아내는 것이에요. 현장 지휘자가 "걸을 수 있는 분은 이쪽으로 나와주세요!"라고 말하는 단계가 바로 이에 해당해요. 스스로 걸을 수 있고 지시에 따를 수 있는 환자는 일단 지연(녹색, Green)으로 분류하고, 남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호흡 → 순환 → 의식의 순서로 평가를 진행해요. 따라서 가장 먼저 평가하는 항목은 '걸을 수 있는지'이고, 이어서 '호흡 평가'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2번은 "걸을 수 있는지 확인 및 호흡 평가"를 하나의 과정처럼 묶어 제시했어요. START 분류법의 알고리즘을 보면, '자발적 보행 가능 여부'와 '호흡 평가'는 시간상으로 바로 이어지는 첫 단계예요. 보행이 가능하면 지연(녹색)으로 분류하고, 보행이 불가능한 환자 중에서 호흡 평가로 넘어가기 때문에 가장 먼저 평가하는 항목으로 적절해요. 이 두 과정은 START 분류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보기들은 모두 START 분류의 구성 요소이지만, 평가 순서가 올바르지 않아요. - 보기 1번의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CRT) 측정은 순환 평가 단계로, 호흡 평가 이후에 시행해요. - 보기 3번의 의식 수준 확인은 START 분류의 마지막 단계예요. 호흡과 순환이 모두 정상일 때 간단한 지시 따르기로 평가해요. - 보기 4번의 요골 동맥 촉지는 순환 평가 시 맥박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인데, CRT 측정과 같은 단계로 호흡 평가 이후에 해당해요. - 보기 5번의 체온 측정은 START 분류의 평가 항목이 아니에요. 재난 현장에서는 신속성이 생명이기 때문에 체온계로 일일이 측정하지 않아요. 체온 측정은 START 분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START 분류는 60초 이내에 한 환자의 분류를 마쳐야 하며, 생명을 구하는 처치로는 기도 개방직접 압박 지혈만 시행해요. 심폐소생술(CPR)이나 전문적인 처치는 시행하지 않아요. 분류 결과는 긴급(적색), 지연(황색), 경미(녹색), 사망(흑색)의 4가지로 나뉘어요. 개념 정리 START 분류 평가 순서: 걸을 수 있는가? → (녹색) → 호흡 평가 → 순환 평가(CRT 또는 맥박) → 의식 평가. 기도개방 후 자발 호흡이 돌아오면 긴급(적색), 돌아오지 않으면 사망(흑색)으로 분류해요. 한눈에 비교!
구분START 분류병원 내 응급 분류(CTAS)
목적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자원 분배응급실 내 대기 시간 결정
평가 시간1인당 60초 이내숙련된 간호사가 수 분 내외로 평가
평가 항목보행, 호흡, 순환, 의식주호소, 활력징후, 통증 척도 등 종합
처치 수준기도 개방, 직접 압박 지혈만 제한적 허용의사의 진료 지시에 따른 처치
암기 팁 START의 평가 순서를 외울 때는 "걸호순의"라고 연상해 보세요! 을 수 있는지 확인 → 흡 평가 → 환 평가 → 식 평가. 이 네 글자만 기억하면 START의 전체 흐름을 잡을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START 분류는 거의 매년 출제되는 단골 주제예요. 특히 평가 순서, 각 분류 등급의 정확한 기준(예: 분당 호흡수 30회 기준, CRT 2초 기준, 지시 따르기 여부)을 표로 만들어 비교하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START 분류에서 두 번째로 평가하는 것은?" 또는 "호흡이 분당 10회인 환자의 분류 등급은?"과 같이 순서나 구체적인 수치 기준을 묻는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평가 순서뿐 아니라 각 단계의 세부 기준치도 함께 암기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당신은 2급 응급구조사로, 대형 교통사고 현장에 선착한 구급대원이에요. 현장에는 20여 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다수의 환자가 바닥에 쓰러져 있어요. 중증도 분류를 신속히 시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가장 먼저 현장의 안전을 확인한 후, 큰 소리로 "제 목소리가 들리면 걸어서 이쪽으로 나와주세요!"라고 외쳐야 해요. 이때 걸어 나오는 환자들은 일단 경미(녹색)로 분류해 대기 장소로 안내해요. 이후 바닥에 남아있는 환자들에게 다가가 기도 개방 후 호흡 유무를 평가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예요. 호흡이 없으면 기도를 개방하고, 그래도 없으면 사망(흑색)으로 분류해요. 기도 개방 후 호흡이 돌아오면 긴급(적색)이에요. 호흡이 있다면 다음 단계인 호흡수 평가(분당 30회 이상이면 적색)로 넘어가면 됩니다. 주의사항 (Precautions): 2급 응급구조사는 중증도 분류 시 생명을 구하는 단순 처치만 시행할 수 있어요. 기도 개방(두부 후굴-하악 거상)과 대량 출혈 부위의 직접 압박 지혈만 허용되며, 심폐소생술이나 정맥로 확보 등은 분류 단계에서 시행하지 않아요. 또한, 현장 상황이 통제되지 않았거나 2차 폭발 위험 등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다면, 무리하게 환자에게 접근하기보다 안전한 장소로의 대피를 우선해야 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현장 안전 확인 및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2. "걸을 수 있는 환자" 구두 지시로 1차 분류 → 걸어 나오는 환자는 녹색 3. 잔류 환자 중 호흡 평가 → 무호흡 시 기도 개방 → 그래도 무호흡이면 흑색, 호흡 회복 시 적색 4. 자발 호흡 환자 중 호흡수 30회/분 초과 시 적색, 30회/분 이하면 다음 단계 5. 순환 평가(CRT 2초 초과 또는 요골 맥박 소실 시 적색) 6. 의식 평가(간단한 지시 불이행 시 적색, 이행 시 황색)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서는 생각보다 '걸을 수 있냐'는 말 한마디가 강력한 분류 도구예요. 스스로 걸어 나오는 환자들은 의식과 순환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뜻이니까, 놓치지 말고 먼저 분류하세요. 그리고 나머지 환자들에게 집중하는 거예요. START는 복잡한 의학적 판단보다 '속도'가 생명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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