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증도 분류(Triage)의 가장 기본적인 도구인
START(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방법에서
호흡 평가 기준을 묻고 있어요.
핵심! START 분류법은
걸을 수 있는지 → 호흡 → 순환 → 의식 순서로 60초 이내에 신속하게 환자를 분류하는 것이 핵심 원칙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START 분류법에서 호흡 평가 단계는 매우 중요해요. 환자의 기도를 개방한 후, 자발 호흡이 있는지 확인하고 호흡수를 측정합니다. 이때
분당 호흡수 30회 초과 또는
분당 호흡수 10회 미만은 모두 생리적으로 심각한 위험 상태를 나타내는 즉각적인 적색 신호예요. 정상 성인의 분당 호흡수는
10~29회 범위로 간주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3번(적색 - 긴급)이에요. START 프로토콜에서 호흡수를 평가할 때, 분당 호흡수가 30회를 초과하면 호흡 부전이나 쇼크와 같은 심각한 생리적 불균형 상태를 의미하므로 다른 평가(순환, 의식)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최우선 처치 대상인 긴급(적색)으로 분류하고 다음 환자로 넘어가요. 이는 과호흡으로 인한 호흡성 알칼리증이나 기저의 심각한 폐 문제를 시사하기 때문이에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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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흑색(지연): 호흡이 없고, 기도 개방 후에도 자발 호흡이 돌아오지 않는 사망자 또는 생존 가능성이 극히 낮은 환자에게 부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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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황색(응급): 호흡수는 정상(10~29회)이지만, 순환 평가에서 요골 맥박이 없거나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이 2초를 초과하는 경우, 또는 의식이 혼미한 경우 부여해요. 지연된 처치가 가능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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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녹색(비응급): 걸을 수 있고, 호흡과 순환, 의식이 모두 정상인 경미한 환자에게 부여하는 분류로, 의료 지원이 지연되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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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청색(관찰): START 분류법에는 청색이 존재하지 않아요. 이는 일부 다른 분류 체계나 프로토콜과 혼동하면서 만들어진 오답 선택지예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START 분류법의 호흡 평가에는 빈호흡(>30회) 외에도
서호흡(30회 또는 2초적색(긴급) | | 의식 | 단순 명령 불이행 | 적색(긴급) |
| 기타 | 위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모든 환자 | 황색(응급) |
한눈에 비교!: 적색(긴급) vs 황색(응급) 호흡 기준
| 분류 | 호흡수 | 상태 의미 | 처치 우선순위 |
|---|
| 적색(긴급, Immediate) | 30회 초과 또는 10회 미만 | 즉각적인 생명 위협, 기도 개방 시 자발 호흡 회복 | 최우선 |
| 황색(응급, Delayed) | 10~29회 | 생명 위협은 아니나 의료 조치 필요, 순환/의식 이상 | 적색 다음 |
암기 팁: "30-2-할 수 있다"로 외워보세요! 호흡 30회 이상이면 즉시 적색, 순환 2초(CRT) 이상이면 적색, 의식 '할 수 있다'(단순 명령 수행 가능)가 아니면 적색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START 분류법은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거의 매년 출제되는 필수 주제예요. 특히 호흡수 30회/10회, 기도 개방 후 자발 호흡 유무, 요골 맥박 촉지 및 CRT 2초 기준은 정확히 암기해야 해요. '흑색'과 '적색'을 구분하는 기도 개방 후 호흡 평가는 오답 함정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호흡이 없어 기도를 개방했더니 호흡이 돌아온 환자의 분류는?"(적색), "호흡수 8회/분인 환자의 분류는?"(적색)처럼 정상 범위 경계와 기도 개방 절차를 혼동하게 만드는 문제가 많아요. 항상 기도 개방을 먼저 시도한다는 원칙을 떠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