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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재난 현장에 도착한 2급 응급구조사가 중증도 분류를 시행할 때, 그 역할과 업무 범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2급 응급구조사는 재난 현장에서 표준화된 분류 도구(START)를 사용하여 1차 분류와 재분류를 수행할 수 있다. 사망 선언이나 전문 약물 투여, 기관내삽관은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재난 현장에서 시행하는 중증도 분류(Triage)의 일차적인 목적은 무엇인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처치학총론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재난 현장에서 2급 응급구조사가 수행할 수 있는 중증도 분류(Triage)의 업무 범위를 묻고 있어요. 핵심! 2급 응급구조사는 재난 현장에서 표준화된 분류 도구(START 분류법 등)를 이용한 1차 분류와 주기적인 재분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의 고유 권한인 사망 선언,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인 기관내삽관이나 전문 약물 투여는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는 점을 정확히 구분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Triage)는 제한된 자원을 가장 필요한 환자에게 우선 배분하기 위한 핵심 절차예요. 2급 응급구조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명시된 업무 범위 내에서 표준화된 분류 도구를 사용해 신속하고 객관적인 분류를 수행해야 해요. 분류는 일회성이 아니라 환자 상태 변화에 따라 주기적으로 재평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2급 응급구조사는 START(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분류법과 같은 표준화된 도구를 사용해 걸을 수 있는지 → 호흡 → 순환 → 의식 순서로 60초 이내에 1차 분류를 시행할 수 있어요. 또한 환자 상태가 변화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재분류도 2급 응급구조사의 중요한 업무입니다. 이는 현행 법령과 2급 응급구조사의 교육 과정에 포함된 정당한 업무 범위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기관내삽관(보기1)은 1급 응급구조사 또는 의사의 업무로, 2급 응급구조사는 시행할 수 없어요. 진통제 투여(보기3) 역시 전문 약물 투여에 해당하여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납니다. 사망 선언(보기4)은 의사만이 할 수 있는 의료 행위로, 2급 응급구조사가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 없어요. 의사 도착 시까지 대기(보기5)는 신속한 분류가 필요한 재난 현장의 기본 원칙에 반하는 오류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직접 의료지도간접 의료지도의 차이도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 재난 현장에서는 의사와의 직접 통신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사전에 마련된 간접 의료지도(프로토콜)에 따라 분류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2급 응급구조사는 사전에 승인된 프로토콜 범위 내에서 신속히 판단해야 해요.
개념 정리
구분2급 응급구조사1급 응급구조사의사
중증도 분류표준화 도구로 가능표준화 도구로 가능가능
사망 선언불가불가가능
기관내삽관불가가능가능
약물 투여전문약물 불가전문약물 가능가능

한눈에 비교!
분류 단계시행자도구소요 시간
1차 분류2급/1급 응급구조사START, JumpSTART 등환자당 60초 이내
2차 분류의사 또는 경험자SAVE Triage 등환자당 2분 이내
재분류2급/1급 응급구조사1차 분류 도구주기적(30분~1시간)

암기 팁 "2급은 START로 시작하고, 의사는 SAVE로 살린다" - 2급 응급구조사는 START 분류법으로 1차 분류를, 의사는 SAVE 분류법으로 2차 분류를 주로 담당한다고 연상해 보세요. 또한 "사선(사망 선언)과 삽관(기관내삽관)은 2급 손을 떠났다"라고 외우면 업무 범위를 헷갈리지 않을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는 재난 분류 문제가 거의 매년 출제되고 있어요. 특히 START 분류법의 각 단계별 판정 기준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 한계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걸을 수 있는가"로 시작하는 START의 4단계 알고리즘을 정확히 암기하고, 각 단계에서의 판정 기준(호흡수 30회/분,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 2초 등)을 함께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START 분류법에서 기도개방 후 자발 호흡이 돌아온 환자의 분류는?" 같은 세부 판정 기준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또한 "재난 현장에서 2급 응급구조사가 할 수 없는 것은?"이라는 형태로 업무 범위를 반대로 묻는 문제도 자주 출제되니 주의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대형 교통사고 현장에 119구급대가 도착했어요. 2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고, 당신은 2급 응급구조사로서 가장 먼저 중증도 분류(Triage)를 시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장은 혼란스럽고, 환자들은 도움을 요청하며 울부짖고 있어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현장 안전 확보 → 전체 환자 수 파악 → 분류 장소 지정 → START 분류법 적용 순서로 진행해요. 먼저 큰 소리로 "걸을 수 있는 분은 이쪽으로 나와 주세요!"라고 지시하여 경증(녹색) 환자를 선별합니다. 이후 누워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호흡(분당 30회 기준), 순환(모세혈관 재충전 시간 2초 기준), 의식(단순 명령 이행 여부)을 평가하여 적색, 황색, 흑색 태그를 부착해요. 분류가 끝난 후에도 환자 상태가 변할 수 있으므로 30분 간격으로 재분류를 실시합니다.
주의사항 (Precautions): 사망 선언은 절대 하지 마세요. 호흡이 없고 기도개방 후에도 돌아오지 않으면 흑색 태그를 부착하지만, 이는 사망 선언이 아니라 자원 부족 상황에서의 분류 판정임을 기억해야 해요. 또한 분류 과정에서 진통제가 필요해 보이는 환자가 있어도 2급 응급구조사는 투여할 수 없으니, 의료지도를 요청하거나 신속히 의사에게 인계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단계: 현장 안전 확인 및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2단계: 전체 환자 수 파악 및 추가 지원 요청 3단계: 분류 구역 설정 (적색/황색/녹색/흑색 구역) 4단계: START 분류법으로 1차 분류 실시 5단계: 분류 결과 보고 및 이송 우선순위 결정 6단계: 30분마다 주기적 재분류 실시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현장에서는 이론과 달리 환자들이 계속 움직이고 상태가 변해요. 분류 태그를 부착했다고 끝이 아니라, 틈날 때마다 재평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특히 황색(응급) 환자는 언제든 적색(긴급)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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