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재난 현장에서
2급 응급구조사가 수행할 수 있는
중증도 분류(Triage)의 업무 범위를 묻고 있어요.
핵심! 2급 응급구조사는 재난 현장에서
표준화된 분류 도구(START 분류법 등)를 이용한 1차 분류와 주기적인 재분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의 고유 권한인 사망 선언,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인 기관내삽관이나 전문 약물 투여는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는 점을 정확히 구분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Triage)는 제한된 자원을 가장 필요한 환자에게 우선 배분하기 위한 핵심 절차예요. 2급 응급구조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명시된 업무 범위 내에서 표준화된 분류 도구를 사용해 신속하고 객관적인 분류를 수행해야 해요. 분류는 일회성이 아니라 환자 상태 변화에 따라
주기적으로 재평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2급 응급구조사는
START(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 분류법과 같은 표준화된 도구를 사용해
걸을 수 있는지 → 호흡 → 순환 → 의식 순서로 60초 이내에 1차 분류를 시행할 수 있어요. 또한 환자 상태가 변화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재분류도 2급 응급구조사의 중요한 업무입니다. 이는 현행 법령과 2급 응급구조사의 교육 과정에 포함된 정당한 업무 범위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기관내삽관(보기1)은 1급 응급구조사 또는 의사의 업무로, 2급 응급구조사는 시행할 수 없어요. 진통제 투여(보기3) 역시 전문 약물 투여에 해당하여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납니다. 사망 선언(보기4)은 의사만이 할 수 있는 의료 행위로, 2급 응급구조사가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 없어요. 의사 도착 시까지 대기(보기5)는 신속한 분류가 필요한 재난 현장의 기본 원칙에 반하는 오류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직접 의료지도와
간접 의료지도의 차이도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 재난 현장에서는 의사와의 직접 통신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사전에 마련된
간접 의료지도(프로토콜)에 따라 분류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2급 응급구조사는 사전에 승인된 프로토콜 범위 내에서 신속히 판단해야 해요.
개념 정리
| 구분 | 2급 응급구조사 | 1급 응급구조사 | 의사 |
|---|
| 중증도 분류 | 표준화 도구로 가능 | 표준화 도구로 가능 | 가능 |
| 사망 선언 | 불가 | 불가 | 가능 |
| 기관내삽관 | 불가 | 가능 | 가능 |
| 약물 투여 | 전문약물 불가 | 전문약물 가능 | 가능 |
한눈에 비교!
| 분류 단계 | 시행자 | 도구 | 소요 시간 |
|---|
| 1차 분류 | 2급/1급 응급구조사 | START, JumpSTART 등 | 환자당 60초 이내 |
| 2차 분류 | 의사 또는 경험자 | SAVE Triage 등 | 환자당 2분 이내 |
| 재분류 | 2급/1급 응급구조사 | 1차 분류 도구 | 주기적(30분~1시간) |
암기 팁
"2급은 START로 시작하고, 의사는 SAVE로 살린다" - 2급 응급구조사는 START 분류법으로 1차 분류를, 의사는 SAVE 분류법으로 2차 분류를 주로 담당한다고 연상해 보세요. 또한
"사선(사망 선언)과 삽관(기관내삽관)은 2급 손을 떠났다"라고 외우면 업무 범위를 헷갈리지 않을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는 재난 분류 문제가 거의 매년 출제되고 있어요. 특히
START 분류법의 각 단계별 판정 기준과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 한계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걸을 수 있는가"로 시작하는 START의 4단계 알고리즘을 정확히 암기하고, 각 단계에서의 판정 기준(호흡수 30회/분,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 2초 등)을 함께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START 분류법에서 기도개방 후 자발 호흡이 돌아온 환자의 분류는?" 같은 세부 판정 기준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또한 "재난 현장에서 2급 응급구조사가 할 수 없는 것은?"이라는 형태로 업무 범위를 반대로 묻는 문제도 자주 출제되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