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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평가
문제

이송 중 재평가 시 활력징후 측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산소포화도는 산소 투여량 변경이나 기도 처치 후, 또는 환자 상태 변화 시마다 재측정하여 처치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 혈압은 일회성이 아닌 정해진 주기에 따라 반복 측정하며, 맥박은 15초가 아닌 충분한 시간 측정하되 부정맥 시 1분간 측정한다. 호흡수는 환자가 의식하지 못하게 자연스럽게 측정해야 정확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이송 중 평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이송 중 환자 평가(Patient Assessment)의 핵심 요소인 활력징후(Vital Signs) 측정의 기본 원칙을 묻고 있어요. 응급구조사가 이송 중에 환자 상태를 연속적으로 감시하는 것은 상태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처치의 효과를 판단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활력징후는 단일 측정값이 아닌 추세(Trend)로 해석해야 해요. 특히 산소포화도(SpO2)는 기도 관리나 산소 투여 같은 처치의 직접적인 효과를 반영하는 지표이므로, 처치 변경 시 반드시 재측정하여 환자의 반응을 확인해야 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5번이에요. 핵심! 산소포화도는 산소 유량 변경, 기도기 삽입/제거, 체위 변경 등 처치가 변경될 때마다 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반드시 재측정해야 해요. 또한 환자의 주관적인 호흡곤란 호소가 변할 때도 측정해야 해요. 이는 2급 응급구조사의 중요한 평가 업무 중 하나예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 체온은 환자 상태와 질환에 따라 측정 간격이 달라져요. 모든 환자에게 5분마다 측정하는 것은 불필요하며, 체온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저체온증, 열사병 등)에 더 자주 측정해요.
2번: 혈압은 역동적인 지표라서 이송 시작 시 한 번만 측정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최소 5~15분 간격으로 반복 측정하여 추세를 관찰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3번: 불규칙한 맥박(부정맥)이 의심되는 경우 30초가 아닌 1분간 측정하여 정확한 횟수와 리듬을 평가해야 해요. 30초 측정 후 2배 계산은 규칙적인 맥박일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현장에서는 오차를 줄이기 위해 1분 측정이 권장되기도 해요.
4번: 환자에게 호흡을 측정한다고 알리면 의식적으로 호흡 패턴을 바꿀 수 있어 정확한 측정이 어려워져요. 마치 맥박을 측정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속여서 측정하는 것이 정확한 호흡수와 패턴을 평가하는 요령이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이송 중 재평가는 구조와 평가의 연속선상에서 이루어지며, 활력징후 측정 외에도 신체검진의 재실시, 의식수준의 재평가, 통증 재평가 등을 포함해요. 특히 의식수준 평가(GCS)동공 반사도 신경계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주기적으로 재평가하는 것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활력징후 측정의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아요.

측정 항목측정 원칙 및 주기주의사항
의식수준 (LOC)환자 접촉 시마다 평가GCS 점수, 대화 중 변화도 관찰
호흡수 (RR)1분간 측정이 원칙환자가 모르게 측정 (자연스러운 호흡 패턴 유지)
맥박 (HR)규칙적이면 30초 측정 후 2배, 부정맥 시 1분 측정리듬, 강도, 규칙성 동시 평가
혈압 (BP)5~15분 간격으로 반복 측정하여 추세 관찰초기값과 비교, 쇼크 환자는 더 자주 측정
체온 (BT)환자 상태, 환경에 따라 측정 간격 결정환경 온도, 의복 등 외부 요인 고려
산소포화도 (SpO2)처치 변경 시, 상태 변화 시마다 측정네일 폴리시, 움직임, 저체온 등 오차 요인 확인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호흡수와 맥박 측정 방법 비교

항목호흡수맥박
환자 인지반드시 모르게 측정인지해도 큰 변화 없음
측정 시간항상 1분규칙 시 30초, 불규칙 시 1분
추가 평가깊이, 리듬, 호흡음강도, 리듬, 규칙성


암기 팁 "이송 중 처치 바뀌면 산소포화도 먼저 봐요!" 기억하세요. 환자에게 가해진 모든 중재(산소, 체위 변경 등)의 효과를 가장 빠르고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가 바로 산소포화도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송 중 재평가 항목으로 '가장 먼저' 혹은 '가장 중요한' 것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정답은 보통 기도/호흡 상태의식수준의 재평가예요. 또한 활력징후 측정 시 흔히 저지르는 오류(호흡 측정 시 환자에게 알림, 30초 측정 후 2배 계산만 고집 등)를 고르는 문제도 빈출되니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이송 중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가장 먼저 재평가해야 할 것은?"이라는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이 경우 기도 유지 상태와 호흡의 적절성을 최우선으로 평가해야 해요. ABC 우선순위가 재평가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흉통을 호소하는 60대 남성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상황이에요. 초기 평가에서 SpO2가 93%로 확인되어 비강 캐뉼라(Nasal Cannula)로 산소 2L/min 투여를 시작했어요. 5분 후 환자는 "숨이 조금 편해졌다"라고 말하며, 이송 중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에요.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안전한 이송을 유지하면서 다음 순서로 재평가를 진행해요.
1. 처치 효과 재평가: 산소 투여를 시작한 중재가 있었으므로, 가장 먼저 산소포화도(SpO2)를 재측정하여 95% 이상으로 상승했는지 확인해요. 동시에 환자의 호흡수와 호흡 노력(보조근 사용, 콧구멍 벌렁임 등)이 감소했는지 시진해요.
2. 주관적 증상 재확인: 환자에게 흉통의 강도(NRS 척도 활용), 호흡곤란 정도, 방사통의 변화를 직접 물어보고 초기 평가와 비교해요.
3. 전반적 활력징후 추세 관찰: 혈압, 맥박을 초기 측정값과 비교하여 호전 또는 악화 추세를 파악해요. 예를 들어 혈압이 지속적으로 떨어진다면 심인성 쇼크의 가능성을 의심해야 해요.

주의사항 (Precautions): 산소포화도 수치만으로 안심해서는 안 돼요. 빈혈, 일산화탄소 중독, 저체온증에서는 SpO2가 정상으로 나오는 함정에 빠질 수 있어요. 반드시 환자의 임상 증상과 종합하여 판단해야 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이송 중 재평가 체크리스트 (A-B-C-D-E 접근법 응용)
- A (기도): 기도는 계속 열려 있는가? 기도기 위치 이탈은 없는가?
- B (호흡): 호흡수, 깊이, SpO2는 적절한가? 산소 공급 장치에 문제는 없는가?
- C (순환): 맥박의 규칙성과 강도, 피부색, 체온, 혈압은 안정적인가?
- D (의식): 의식 수준의 변화(GCS, AVPU)는 없는가?
- E (노출/재평가): 모든 처치 사항을 재확인하고, 통증 및 불편감을 재평가했는가?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이송 중에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초기 평가에만 집중하고 재평가를 소홀히 하는 거예요. 환자 상태는 1분 1초 단위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특히 산소를 달아준 후 "SpO2 100% 됐네요. 끝!"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 수치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지, 환자의 호흡곤란은 진짜 좋아졌는지 끊임없이 확인하는 것이 응급구조사의 진짜 실력이에요. 이송 보고서를 작성할 때도 "산소 투여 후 SpO2 93% → 98%로 상승, 호흡수 24회 → 18회로 감소"처럼 추세(Trend)를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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