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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평가
문제

이송 중 활력징후 재평가 시 포함되지 않는 항목은?

해설
이송 중 재평가 시 측정하는 활력징후에는 맥박, 호흡, 혈압, 산소포화도, 체온, 피부상태, 동공반응 등이 포함된다. 체중은 활력징후에 포함되지 않으며, 이송 중 측정이 어렵고 환자 상태 평가에 즉각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체중은 주로 약물 용량 계산 시 필요하지만 이송 중 재평가 항목은 아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이송 중 평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이송 중 환자 평가의 핵심 요소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예요. 활력징후(Vital Signs)는 환자의 생명 유지 상태를 나타내는 기본적인 지표이며, 구급 현장에서는 이송 중에도 환자 상태 변화를 감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재평가가 필수예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활력징후(Vital Signs)는 문자 그대로 '생명(Vital)'의 '징후(Signs)'를 의미해요. 이는 심박출량, 환기, 산소화, 체온 조절 등 생명 유지에 직결된 생리학적 지표를 말하며, 이송 중 환자의 급격한 상태 악화를 가장 먼저 감지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들이에요.
이 문제는 이송 중 재평가 시 측정하는 활력징후에 어떤 항목이 포함되지 않는지 묻고 있어요. 활력징후는 신체의 기본적인 기능을 반영하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맥박, 호흡, 혈압, 체온, 산소포화도를 포함하며, 의식 수준과 동공 반응을 추가로 평가하기도 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 '체중'이에요.
핵심! 체중(Weight)은 신체의 질량을 나타내는 계측치일 뿐, 심장 박동이나 호흡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생리적 상태를 반영하는 '징후'가 아니에요. 체중은 주로 병원에서 약물 용량을 계산하거나 영양 상태를 평가할 때 사용하는 기초 정보이며, 응급 현장이나 이송 중인 구급차 안에서 측정하기도 어렵고, 환자의 즉각적인 생명 위협을 평가하는 지표로는 부적절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이송 중 재평가해야 하는 핵심 활력징후예요. - ① 혈압: 순환 상태를 평가하는 기본 지표로, 이송 중 반드시 재측정하며 혈압 하강은 쇼크(Shock)의 후기 징후일 수 있어 중요해요. - ② 호흡수와 깊이: 기도 및 환기 상태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해요. 호흡 부전의 초기 징후를 놓치지 않기 위해 횟수뿐 아니라 깊이와 패턴도 평가해야 해요. - ④ 산소포화도: 맥박산소측정기(Pulse Oximeter)를 이용해 비침습적으로 연속 측정이 가능하며, 저산소증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필수적이에요. - ⑤ 맥박수와 리듬: 심박출량과 부정맥 여부를 평가하는 지표로, 환자의 심혈관계 상태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이송 중에는 최초 평가 시 측정했던 1차 평가(Primary Assessment) 항목들을 중심으로 재평가해요. 기도(Airway), 호흡(Breathing), 순환(Circulation)의 'ABC'가 안정된 후에도, 혼동 주의! 환자 상태는 언제든지 변할 수 있으므로 생리적 지표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해요. 체중은 병원 단계에서 시행하는 2차 평가(Secondary Assessment)에서 수집하는 세부 정보에 가까워요. 개념 정리 활력징후의 종류와 의미
활력징후주요 평가 내용이송 중 중요성
맥박횟수, 리듬, 강도심박출량 및 쇼크 상태 간접 평가
호흡횟수, 깊이, 패턴환기 상태 및 호흡 부전 조기 발견
혈압수축기/이완기압주요 장기 관류압 평가
산소포화도SpO2(%)저산소증 여부 연속 감시
체온피부 온도, 습도저체온증, 열사병 등 환경 손상 평가
동공 반응크기, 대칭성, 빛 반사신경학적 손상 및 약물 중독 단서
한눈에 비교!
구분활력징후 (Vital Signs)신체 계측 (Body Measurement)
대표 항목맥박, 호흡, 혈압, 체온, SpO2체중, 신장, 허리둘레
측정 목적생리적 상태의 실시간 변화 감지기초 건강 정보 및 약물 용량 산출
측정 주기환자 상태에 따라 수시/연속 측정내원 시 1회 측정이 원칙
암기 팁 활력징후는 '생명'과 직결된, 시시각각 변하는 '징후(Signs)'예요. '체중(Weight)'은 병원 침상 옆에서나 재는 '계측치(Measurement)'라는 점을 떠올리면 둘을 혼동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송 중인 구급차 안에서 체중계에 올라서는 환자를 본 적이 있나요?"라고 자문해 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는 활력징후의 정의와 구성 요소를 직접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특히 '체중'이나 '키'가 활력징후가 아니라는 점을 함정으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활력징후의 개념을 정확히 암기하고 있어야 해요. 또한, 이송 중 재평가의 중요성과 함께 어떤 항목을 집중적으로 관찰해야 하는지 연결 지어 묻는 문제도 빈출되니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비슷한 유형으로 "이송 중 활력징후 재평가 시 가장 먼저 변화를 보이는 지표는?" 또는 "쇼크 환자의 활력징후 변화 순서로 옳은 것은?" 같은 문제가 출제될 수 있어요. 단순히 항목을 외우는 것을 넘어, 각 활력징후가 어떤 생리적 상태를 반영하는지 그 의미까지 이해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교통사고로 우측 대퇴골 골절이 의심되는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상황을 가정해 볼게요. 최초 평가 시 환자는 의식이 명료하고, 혈압 130/80mmHg, 맥박 90회/분, 호흡 20회/분, 산소포화도 98%였어요. 이송 10분 후, 환자가 갑자기 창백해지고 식은땀을 흘리며 "숨쉬기가 좀 힘들어요"라고 호소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이송 중 활력징후 재평가가 환자의 상태 변화를 감지하는 결정적인 단서가 돼요. 즉시 맥박을 재보니 120회/분으로 빨라지고 약하게 촉지되며, 혈압은 90/60mmHg로 하강, 호흡수는 28회로 증가하고 산소포화도는 92%로 떨어졌다면, 이는 내부 출혈에 의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로 진행 중임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이에요.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이처럼 이송 중에는 환자의 상태가 언제든지 급변할 수 있어요. 구급대원은 단순히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응급처치를 즉각 시행해야 해요. 위 시나리오처럼 의식 → 호흡(횟수, 깊이, SpO2) → 순환(맥박수/리듬, 혈압) → 피부 상태 순으로 활력징후를 재평가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산소 공급, 체위 변경(쇼크 체위), 보온, 신속한 이송 등의 처치를 의료지도와 병행하며 수행해요. 체중은 이러한 생리적 상태 변화와는 무관하므로, 이송 중 환자 평가나 응급처치 결정 과정에서는 고려 대상이 아니에요. - 주의사항 (Precautions): 이송 중 재평가 시에는 단순히 기계가 보여주는 숫자에만 의존해서는 안 돼요. 맥박산소측정기의 수치가 정상이더라도 환자가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보조근을 사용한다면 이는 임박한 호흡 부전의 신호일 수 있어요. 기계의 오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환자의 임상 증상과 징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2급 응급구조사는 정맥로 확보 및 수액 투여를 할 수 없으므로, 쇼크가 의심될 경우 신속한 이송과 함께 의료지도를 통해 병원 도착 전 준비를 요청하는 것이 최선의 대응이에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이송 중 활력징후 재평가 체크리스트
1. 의식 수준: AVPU 척도 또는 GCS 평가 (명료한지, 혼돈이 있는지)
2. 기도 및 호흡: 호흡수, 깊이, 패턴, 보조근 사용 여부, 산소포화도(SpO2) 확인
3. 순환: 맥박수, 리듬, 강도, 혈압,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CRT) 확인
4. 피부: 체온, 습도, 색깔 (창백, 청색증, 홍조 등)
5. 동공: 크기, 대칭성, 빛 반사 확인 (의식 저하 환자 또는 두부 손상 의심 시)
6. 위 모든 소견을 종합하여 환자 상태의 '악화', '유지', '호전' 추세를 판단하고, 그에 맞는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의료진에게 정확히 보고한다.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이송은 단순한 '수송'이 아니라, 병원 도착 전까지 이어지는 '치료'의 연속이에요. 이송 중 5~10분마다 활력징후를 점검하면서 '아까보다 나아졌나? 나빠졌나?'를 끊임없이 되뇌는 습관을 들이세요. 기계 수치보다 환자의 얼굴색과 숨소리가 더 정직할 때가 많답니다. 체중은 병원 가서 물어보면 되니, 우리는 오로지 생명을 살리는 '징후'에만 집중하자고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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