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 중 산소를 투여 중인 환자의 재평가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응급환자평가
문제

이송 중 산소를 투여 중인 환자의 재평가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해설
이송 중 처치 효과를 평가할 때는 환자 상태의 변화를 최우선으로 확인한다. 산소 투여 중이라면 산소포화도호흡 양상을 먼저 평가하여 산소 요법이 효과적인지 판단해야 한다. 산소 유량 확인도 필요하지만, 환자 반응 평가가 선행되어야 적절한 조정이 가능하다. 혼동 주의! 장비 점검보다 환자 상태 평가가 우선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이송 중 평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이송 중 환자 재평가의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환자 평가는 항상 장비 점검보다 우선이라는 원칙이 가장 중요해요. 산소를 투여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환자의 저산소증을 교정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산소 요법(Oxygen Therapy)의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재평가(Reassessment)의 핵심은 환자에게 나타나는 객관적·주관적 변화를 추적 관찰하는 거예요. 이송 중 활력징후는 언제든 변할 수 있으므로, 산소를 투여한 후에는 반드시 산소포화도(SpO₂)호흡수, 호흡 깊이, 호흡음호흡 양상(Breathing Pattern)이 호전되었는지 가장 먼저 평가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구급 현장 표준 지침에 따르면, 모든 처치 후에는 일차 평가(Primary Assessment) 항목을 재확인하여 중재의 효과를 판단해요. 산소 투여는 호흡(B)과 순환(C)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처치이므로, 산소포화도와 호흡 양상의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단계예요. 환자 상태 변화를 먼저 알아야 유량을 올릴지, 다른 호흡 보조 장비를 고려할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보기 5 (산소 유량과 투여 장치의 적절성): 혼동 주의! 가장 많이 혼동할 수 있는 선택지예요. 산소 유량과 장치 연결 상태 확인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이는 환자 평가 후, 문제가 발견되었을 때 그 원인을 찾는 단계에서 시행하는 것이 적절해요. 예를 들어, 산소포화도가 떨어졌다면 그때 산소통이 비었는지, 유량이 맞는지, 장치가 빠졌는지 확인하는 거죠. - 보기 2 (구급차 내 온도): 환자의 전반적인 안위와 체온 유지에 영향을 주지만, 산소 투여의 직접적인 효과를 판단하는 최우선 평가 항목은 아니에요. - 보기 3 (병원 도착 예정 시간): 인계 준비나 추가 처치 계획을 세울 때 중요한 정보지만, 당장 환자의 호흡 상태가 안정적인지 평가하는 것보다 선행될 수 없어요. - 보기 4 (산소통 잔량): 이송 중 장비 관리 측면에서 확인해야 하지만, 환자 상태 변화를 관찰하는 재평가의 본질과는 거리가 멀어요. 장비가 완벽해도 환자 상태가 나빠지고 있다면 소용없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재평가는 '처치 → 재평가 → 재처치'의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과정이에요. 호흡 곤란 환자에게 산소 투여 후 호흡수 증가, 보조 호흡근 사용, 의식 저하가 지속된다면 단순 산소 투여만으로 부족하다는 신호이므로, 백 밸브 마스크(BVM)를 이용한 양압 환기나 즉시 이송을 고려해야 해요. 개념 정리 이송 중 환자 재평가의 일반적 순서 1. 일차 평가 재확인: 의식(AVPU), 기도(A), 호흡(B), 순환(C) 상태의 변화 확인 2. 처치 효과 판정: 산소 투여 시 SpO₂, 호흡 양상 / 지혈 시 출혈량, 피부색 등 3. 장비 및 환경 점검: 산소 유량, 주입 속도, 들것 고정 상태, 차내 온도 등 한눈에 비교!
구분환자 상태 재평가 (우선!)장비 및 환경 점검 (차순위)
목적처치 효과 판정 및 상태 변화 감지처치의 정확성과 안전한 이송 환경 확보
대표 항목SpO₂, 호흡수, 의식 수준, 피부색, 맥박산소 잔량, 유량계 상태, 카트 연결부, 체온 유지
판단 흐름환자 좋아졌나? → 원인 파악장비 문제 있나? → 조치 및 수정
암기 팁 "처치했다면 눈으로 확인!" 이라고 기억하세요. 산소를 줬으면 환자의 호흡이, 지혈을 했으면 출혈 부위와 피부색이, 심폐소생술(CPR)을 했다면 의식과 맥박이 어떻게 변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재평가의 시작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이송 중 재평가의 개념은 단순히 '무엇을 보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먼저 보는가' 즉,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로 자주 출제돼요. '장비 확인'이라는 현장감 있는 행위를 매력적인 오답으로 제시하여 수험생을 혼동시키는 패턴이 전형적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심정지 환자 이송 중 심폐소생술(CPR) 시행 후 재평가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정답 예시: 심전도 리듬 분석 또는 자발 순환 회복 여부) 지혈대 적용 후 재평가 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정답 예시: 출혈 부위의 지속적 출혈 여부와 말단 순환)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70세 여성 환자에게 비재호흡 마스크(Non-rebreather Mask)로 15L/min의 고농도 산소를 투여하며 병원으로 이송 중입니다. 초기 산소포화도는 88%였어요. 이송 5분 후, 환자는 편안해 보이지만 재평가를 해야 할 때입니다.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가장 먼저 환자의 얼굴을 살피고 "숨쉬기 편해지셨어요?"라고 물으며 주관적인 호흡 곤란 정도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동시에 맥박산소측정기(Pulse Oximeter)의 파형과 수치(예: 95%로 상승)를 확인하고, 눈으로 호흡수와 깊이를 측정하며 보조 호흡근 사용이 줄었는지 평가합니다. 이렇게 환자 반응을 먼저 확인한 후, 문제가 있다면 산소통 잔량, 유량계 연결 부위의 꺾임 등을 점검합니다. - 주의사항 (Precautions): 맥박산소측정기가 정상 수치를 보이더라도 환자가 여전히 힘들어하거나 의식이 저하된다면, 측정 기계만 믿지 말고 임상적 판단을 우선해야 해요. 특히 일산화탄소 중독이 의심될 때는 맥박산소측정기의 수치가 부정확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산소 투여 시작 후 2~5분 이내에 최초 재평가 실시 2. 환자 반응 평가: 의식 수준, 주관적 호흡곤란, SpO₂, 호흡수, 호흡 깊이, 보조 호흡근 사용 3. 호전 시: 현재 요법 유지하며 지속 관찰 4. 호전 없거나 악화 시: 원인 파악 (장비, 유량, 기도 막힘, 기흉 등) 및 의료지도 요청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이송 중에 SpO₂ 수치만 보고 안심하지 말고, 환자의 가슴이 얼마나 편하게 오르내리는지 꼭 눈으로 확인하세요. 결국 모든 기록과 모니터링은 '환자'를 위한 겁니다. 장비가 아니라 환자 상태를 먼저 봐야 진짜 변화를 알 수 있어요.

핵심 개념

[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4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