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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평가
문제

이송 중 시행한 처치의 효과를 확인하는 재평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부목 적용 후에는 부목이 너무 조여 말단 순환을 방해하거나 신경 손상을 유발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말단 순환(피부색, 온도, 모세혈관 재충혈)신경학적 상태(감각, 운동)를 반드시 재평가해야 한다. 모든 처치 후에는 해당 처치의 효과와 합병증 여부를 확인하는 재평가가 필수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이송 중 평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급 응급구조사] 기본응급환자관리 문제은행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환자 재평가(Reassessment)의 원칙을 묻고 있어요. 구급 현장에서 시행한 모든 처치는 그 효과와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재평가해야 해요. 특히 부목 적용은 사지 말단의 순환과 신경 기능을 위협할 수 있는 처치이기 때문에, 적용 후 평가가 매우 중요해요. 핵심! 재평가는 특정 활력징후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처치와 관련된 모든 신체 반응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4번이 정답이에요. 부목 적용이라는 처치는 골절 부위를 고정하는 것이 주 목적이지만, 만약 부목이 너무 꽉 조여지거나 부종이 심해지면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처치 후 반드시 말단의 피부색, 온도,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감각, 운동 능력을 재평가하여 신경·혈관 손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해요. 이는 2급 응급구조사의 중요한 업무범위에 속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 1번은 틀렸어요. 산소 투여 후 산소포화도가 개선되더라도, 환자의 호흡수와 호흡 깊이, 보조근 사용 여부 등은 별도로 재평가해야 해요. 숫자 하나만 보고 안심할 수 없어요. 보기 2번은 명백한 오류예요. 지혈에 성공했다면 혈병이 떨어져 재출혈될 위험이 있으므로 혼동 주의! 절대 드레싱을 풀어서 확인하면 안 돼요. 보기 3번도 틀렸어요. 체위 변경은 혈압뿐 아니라 호흡, 의식 수준, 통증 변화 등 여러 요소에 영향을 주므로 혈압만 측정해서는 안 돼요. 보기 5번은 응급구조사의 독립적 판단과 책임을 무시하는 설명이에요. 이송 중 평가와 기록, 이상 발견 시 대처는 구급대원의 고유한 역할이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재평가는 생명에 직결된 1차 평가(ABCDE) 항목부터 실시해요. 기도 확보 상태, 호흡 상태, 순환 상태의 변화를 먼저 확인하고, 이어서 신경학적 평가와 노출된 부분의 상태를 다시 살펴요. 특히 처치 전 기록된 초기 평가 소견과 비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핵심! "처치 전보다 나아졌는가?"라는 질문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해요. 개념 정리: 환자 재평가는 단순한 반복 측정이 아니라 초기 평가→처치→재평가→필요시 추가 처치라는 순환 구조의 핵심 단계예요. 주요 재평가 항목으로는 활력징후(호흡수, 산소포화도, 맥박수, 혈압, 체온), 의식 수준(AVPU), 통증(PQRST, NRS), 피부 상태(색, 온도, 습도), 그리고 특정 처치 부위 평가(부목 적용 부위 말단 순환, 지혈 부위 재출혈 여부 등)가 있어요. 한눈에 비교!
처치 항목재평가 시 핵심 확인 사항
부목 적용말단 순환(피부색, 온도, 모세혈관 재충혈) 및 신경학적 상태(감각, 운동)
산소 투여호흡수, 호흡 깊이, 산소포화도, 의식 수준 변화, 피부색
지혈 처치드레싱 위로 출혈 여부, 압박의 강도, 말단 순환 상태(압박 지혈대 적용 시)
체위 변경혈압, 호흡 양상, 의식 수준, 통증 변화
암기 팁: "부목은 말초를 봐라!" 부목 적용 후에는 반드시 '말(末, 말단) 신(經, 신경) 순(循, 순환)'을 평가한다고 외우세요. 지혈은 "뗐다가 다시 보는 게 아니라 겉으로 스며드는 걸 본다"가 핵심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2급 국가고시에서는 부목 적용 후 말단 순환 및 신경 평가의 중요성이 매우 빈번하게 출제돼요. 특히 구획증후군의 초기 징후인 심한 통증, 창백, 감각 저하, 운동 마비, 맥박 소실 중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지, 그리고 부목 적용 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평가 요소를 구체적으로 묻는 경향이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부목 적용 후 "통증이 심해졌다"는 환자의 호소에 대한 대처를 묻는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 단순히 진통제를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부목을 느슨하게 하고 말단 순환을 재평가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현장 실무 가이드 - 현장 시나리오 (Scenario): 당신은 교통사고 환자를 이송 중이에요. 오른쪽 아래 다리가 심하게 부었고 변형이 보여 정복 없이 공기 부목을 적용했어요. 초기 평가 시 발가락의 감각과 움직임이 정상이었는데, 이송 10분 후 환자가 "발가락이 저리고 감각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라고 호소해요.
- 현장 판단 및 대응 (Assessment & Action): 즉시 부목을 제거하거나 압력을 낮추고, 노출된 발가락의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피부색, 온도를 확인해요. 발가락을 움직여보도록 지시하고 발바닥의 감각을 확인해요. 이 모든 과정은 2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 내에서 독립적으로 수행 가능해요. 부목 재적용 후에도 지속적인 재평가가 필요해요.
- 주의사항 (Precautions): 말단 순환이 급격히 저하된 경우, 부목을 과감히 제거하고 재평가해야 해요. 부종이 심해 부목 조절만으로 해결이 안 되면 수동 고정으로 전환할 수 있어요. 이러한 상태 변화는 반드시 기록하고, 의료지도가 필요한 상황일 수 있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부목 적용 후 평가 체크리스트 1. 순환 평가: 말단 피부색, 온도,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확인 (부목 적용 전과 비교) 2. 신경 평가: 말단의 감각(저림, 둔함), 운동(발가락 구부리기/펴기 가능 여부) 확인 3. 통증 재평가: 부목 적용 부위의 통증이 감소했는지, 아니면 오히려 압박으로 인한 새로운 통증이 생겼는지 확인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부목은 단단히, 하지만 순환은 확실하게!" 부목은 골절 부위를 안정시키는 것만큼, 부목으로 인해 2차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우리의 중요한 책임이에요. 이송 중 딱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5~10분마다 재평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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