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환자에게는 뇌졸중 등 중추신경계 이상을 감별하기 위해 동공 반사, 사지 운동 능력, 언어 능력 등 신경학적 평가가 필수적이다. 이는 응급구조사의 현장 환자 평가 업무에 포함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것은 중추신경계 병변을 감별하기 위한 신경학적 평가입니다. 두통은 단순 긴장성 두통부터 뇌출혈, 뇌졸중, 수막염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질환까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응급구조사는 현장에서 FAST (Facial droop, Arm weakness, Speech difficulty, Time to call) 평가와 함께 동공 반사(대광 반사, 동공 크기), 사지의 근력 및 감각 평가, 의식 수준(GCS) 확인을 포함한 집중 신경학적 검사를 시행하여 이상 소견 유무를 빠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혈당 측정, 심전도 검사 등은 의식 저하의 감별 진단에 도움이 되나, 두통의 직접적인 신경학적 평가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현장 평가 시 뇌졸중이 의심되면 발생 시간(Onset time)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혈전용해술(tPA) 투여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됩니다. 동공 반사 검사 시 한쪽 동공이 산대되고 고정되어 있으면 경천막 탈출(transtentorial herniation)을 의심해야 하며, 즉시 전문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이송을 시작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