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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4. 실신·어지럼
문제

다음 중 실신 환자에게 즉시 심장내과 협진이 필요한 고위험군 소견이 아닌 것은?

해설
실신 후 빠른 의식 회복만으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흉통 동반, 심부전 병력, 심전도 이상, 운동 중 실신은 심장성 실신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고위험 소견으로 즉시 심장내과 협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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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핵심 해설 실신(syncope)은 일시적인 뇌 저관류로 인한 의식 소실이며, 평가의 핵심은 심장성 실신(cardiac syncope)을 감별하는 것입니다. 심장성 실신은 돌연사 위험이 높기 때문에 즉각적인 심장내과 협진이 필수적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운동 중 실신, 흉통 동반, 비동리듬 부정맥, 심부전 병력은 모두 심장성 실신의 고위험군 소견(red flags)입니다. 반면, 실신 후 의식 회복 시간 자체는 고위험군 분류의 직접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실신의 원인과 동반 증상입니다. 15초 이내 빠른 회복은 신경매개성 실신 등 비교적 양성 경과에서도 흔히 관찰됩니다.
구분고위험군(심장성 의심) 소견비고위험군 소견
상황운동 중 또는 누워서 발생장시간 서 있거나 기립 후 발생
전구 증상심계항진, 흉통오심, 어지러움, 시야 흐림
과거력심부전, 심근경색, 부정맥 병력특이 과거력 없음
심전도비동리듬 부정맥, WPW 증후군, 긴 QT정상 동리듬
회복회복 시간은 고위험군 단독 기준이 아님비특이적 소견

임상 시나리오

임상에서 실신 환자를 대할 때는 자세한 병력 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목격자 진술을 반드시 확보하고, 운동 중 발생 여부,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심전도에서 델타파, Brugada 패턴, 긴 QT 간격 등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치명적 부정맥 소견입니다. 심부전 병력이 있는 환자의 실신은 심실빈맥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빠른 의식 회복만 보고 안심하고 귀가시키면 안 되며, 고위험군 소견이 하나라도 있다면 심장 모니터링과 심장내과 협진이 지체되어서는 안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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