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신 환자에서 심장성 원인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이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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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4. 실신·어지럼
문제

실신 환자에서 심장성 원인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이 아닌 것은?

해설
실신 전 오심, 발한, 창백 등의 전구 증상은 신경매개성 실신에서 흔히 나타나는 자율신경계 반응이다. 운동 중 발생, 심계항진, 심장 질환 가족력, 누운 자세에서의 실신은 심장성 실신의 주요 단서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2세 남성이 아침에 일어나 갑자기 발생한 심한 어지럼증으로 119에 신고하였다. 환자는 "세상이 빙글빙글 돈다"고 호소하며 구역과 구토를 동반하고 있다. 특정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실신(syncope)의 원인을 감별하는 문제입니다. 심장성 실신(cardiogenic syncope)은 심박출량의 급격한 감소로 발생하며, 치명적인 부정맥이나 구조적 심질환이 원인이므로 신속한 감별이 중요합니다. 실신 전 오심(nausea) 및 발한(diaphoresis)을 동반하는 경우는 전형적인 신경매개성 실신(neurally mediated syncope), 특히 혈관미주신경성 실신(vasovagal syncope)의 전구 증상(prodrome)입니다. 이는 자율신경계의 반사적 반응으로 인해 말초 혈관이 확장되고 서맥이 유발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심장 자체의 문제가 아니므로 심장성 원인을 시사하는 소견이 아닙니다. 따라서 보기 4번이 정답입니다. 반면, 누운 자세에서 발생한 실신은 자세 변화에 의한 혈압 강하가 원인이 아니므로 심장성일 가능성이 높고, 운동 중 발생은 심박출량 증가 요구에 심장이 부응하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또한 실신 후 심계항진은 부정맥이 원인일 가능성을, 심장 질환의 가족력은 유전적 심장 질환(비후성 심근증, 브루가다 증후군 등)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실신 환자 평가의 핵심 포인트
실신 환자의 원인을 감별할 때는 크게 심장성비심장성(주로 신경매개성 또는 기립성 저혈압)으로 나누어 접근합니다. 심장성 실신의 가장 강력한 예측 인자는 운동 중 발생누운 자세(supine position)에서 발생입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심전도 소견, 심장 질환의 가족력(특히 젊은 나이의 급사), 실신 후 심계항진도 중요한 단서입니다. 반대로, 실신 전 오심, 발한, 창백함, 어지러움과 같은 전구 증상이 뚜렷하다면 신경매개성 실신을 강력히 의심해야 합니다. 임상 현장에서는 자세한 병력 청취가 가장 중요하며, 기립성 저혈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기립경 검사(orthostatic vital sign measurement)를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심장성 실신이 의심되면 심전도, 심장 초음파, 필요시 입원하여 지속적 심전도 감시(Holter monitoring)를 시행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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