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실신 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는 평가로는 기립성 활력징후 측정이 있다. 누운 자세와 기립 후 1분, 3분의 혈압과 심박수를 측정하여 기립성 저혈압 여부를 평가할 수 있다. 경동맥동 마사지는 의사에 의해 시행되어야 하며, 기립경사대 검사, 전기생리학적 검사, 뇌파 검사는 병원 내 검사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실신 환자에게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즉시 시행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평가는 기립성 활력징후 측정입니다. 이는 누운 자세와 기립 후 1분, 3분의 혈압과 심박수를 측정하여 체위 변화에 따른 혈압 하강 및 심박수 보상 반응을 평가하는 검사로, 실신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인 기립성 저혈압을 신속하게 선별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병원 내에서 의사에 의해 시행되는 정밀 검사이거나 특별한 훈련이 필요한 처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 평가 시 주의사항 기립성 활력징후 측정 시 환자가 어지러움을 호소하거나 쓰러질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환자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에서 시행해야 합니다.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10mmHg 이상 감소하거나 심박수가 분당 30회 이상 증가하면 기립성 저혈압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경동맥동 마사지는 심한 서맥이나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어 의사만 시행해야 하며, 현장에서는 절대 금기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