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가 이송한 급성 뇌졸중 의심 환자에게 응급실 도착 후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는?
1뇌파 검사
2비조영 뇌 전산화단층촬영✓ 정답
3뇌혈관 조영술
4경동맥 초음파 검사
5요추 천자 및 뇌척수액 검사
해설
급성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응급실에서 가장 먼저 시행하는 검사는 비조영 뇌 전산화단층촬영(CT)이다. 이는 출혈성 뇌졸중과 허혈성 뇌졸중을 신속하게 감별하여 혈전용해제 투여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데 필수적이다. 뇌혈관 조영술은 대혈관 폐색이 의심될 때 이후 단계에서 고려한다.
핵심 해설 급성 뇌졸중 환자의 응급 처치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출혈성과 허혈성 뇌졸중을 신속히 감별하는 것입니다. 두 유형은 치료 방향이 정반대이기 때문입니다.
비조영 뇌 CT는 출혈 여부를 수 분 내에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검사입니다. 고음영으로 나타나는 신선한 출혈을 즉시 배제할 수 있으면, 정해진 치료 시간 창(time window) 내에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를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Time is Brain'이라는 응급 뇌졸중 치료 원칙에 따라 가장 먼저 시행하는 필수 검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응급실 내원 후 목표 Door-to-CT time은 25분 이내입니다. 비조영 CT에서 출혈이 없고 허혈 소견이 명확하면, 증상 발생 4.5시간 이내에 tPA 정맥 투여를 고려합니다. 대혈관 폐색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CT 혈관조영술(CTA)을 CT 촬영 직후 바로 추가로 시행하여 혈관내 혈전 제거술(EVT) 필요성을 평가합니다.
핵심 개념
비조영 뇌 CT —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하는 뇌 전산화단층촬영으로, 출혈성 뇌졸중을 배제하기 위한 응급실 1차 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