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작 환자 이송 중 응급구조사의 역할을 묻고 있습니다. 응급구조사의 1차적 임무는 이송 중에도
환자의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병원 도착 후 의료진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발작의 시작 및 종료 시간, 발작이 시작된 신체 부위와 진행 양상, 발작 중 동공 반응, 그리고 발작 후 의식 회복 상태는 모두
이송 중에 직접 관찰하고 기록해야 할 필수 사항입니다. 반면,
평소 복용 중인 항경련제 목록은 환자의 과거 병력 및 투약 정보에 해당하며, 이는 이송 중 관찰의 대상이 아니라 환자나 보호자를 통해
수집해야 할 정보입니다. 병원 도착 후 의료진에게 전달해야 할 중요한 정보이지만, 응급구조사가 이송 중에 '관찰'하고 '기록'하는 항목은 아닙니다.
| 구분 | 관찰 및 기록 사항 (이송 중) | 정보 수집 사항 (병원 전 단계) |
|---|
| 목적 | 환자의 실시간 상태 변화 파악 | 환자의 과거력 및 사건 정황 파악 |
| 예시 | 발작 지속 시간, 양상, 동공 반사, 의식 변화 | 평소 복용 약물 목록, 기저 질환, 발작 유발 요인 |
| 수집 방법 |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신체검진 및 관찰 | 환자 또는 보호자와의 면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