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남성이 축구 경기 중 머리에 공을 맞은 후 쓰러져 전신 경련을 일으켰다. 구급대 도착 시 경련은 멈췄…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part2. 경련·발작
문제

20세 남성이 축구 경기 중 머리에 공을 맞은 후 쓰러져 전신 경련을 일으켰다. 구급대 도착 시 경련은 멈췄으나 의식이 혼미하다. 외상 후 발생한 경련 환자에게 응급구조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손상은?

해설
외상 후 경련이 발생한 환자는 두부 외상뿐 아니라 경추 손상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히 스포츠 손상이나 낙상 등 둔상 기전에서는 경추 골절이나 척수 손상이 동반될 위험이 높다. 따라서 경추 보호대 적용 및 척추 고정을 우선 시행하며 환자를 평가하고 처치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8세 남아가 학교에서 수업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아이가 전신이 뻣뻣해지다가 팔다리를 규칙적으로 떠는 모습이 3분간 지속되었고, 입에서…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성 두부 손상 환자에게서 의식 변화와 경련이 발생했을 때, 두개내 손상과 함께 반드시 동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손상을 묻고 있습니다. 축구 경기 중 머리에 공을 맞은 후 쓰러져 전신 경련과 의식 혼미를 보이는 환자는 두부 외상이 명확하지만, 둔상의 기전(mechanism of injury)상 목뼈(경추)에 가해진 충격으로 인한 경추 손상 가능성을 절대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의식이 저하된 외상 환자에게서 경추 손상을 놓칠 경우, 부적절한 움직임이나 처치로 인해 이차적인 척수 손상이 발생하여 영구적인 마비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응급구조사는 두개내 출혈 평가보다 경추 보호 및 척추 고정을 생명과 직결된 최우선 처치로 고려해야 합니다. 경련이 멈추고 의식이 혼미한 상태는 경추의 불안정성을 평가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반드시 경추 손상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오답 분석 경막하 출혈은 외상 후 의식 변화를 일으키는 주요 두개내 손상이지만, 응급구조 단계에서 경추 고정보다 우선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뇌진탕 후 증후군은 수상 직후보다는 수일에서 수주 후에 나타나는 후유증 양상입니다. 안면 신경 손상두피 열상은 외상 후 발생할 수 있으나, 생명을 위협하거나 신경학적 예후를 급격히 악화시키는 즉각적인 응급 처치의 대상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둔상에 의한 두부 외상 환자, 특히 의식 저하(GCS 15 미만) 또는 국소 신경학적 증상이 있는 모든 외상 환자는 경추 손상이 동반된 것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의식이 혼미한 환자는 통증을 호소하지 못하므로, NEXUS criteria 또는 Canadian C-spine rule과 같은 임상적 판단 기준을 적용하기 전까지는 반드시 경추 보호대를 적용하고 척추판(spine board)을 이용한 전신 고정을 시행합니다. 경련 환자에게 억지로 입을 벌리거나 혀를 잡아당기는 행위는 경추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절대 금지하며, 기도 확보 시 턱 밀어 올리기(jaw thrust) 술기를 통해 경추의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신경응급 2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