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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경련·발작
문제

7세 남아가 열이 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전신이 뻣뻣해지며 팔다리를 규칙적으로 떠는 증상을 보였다. 119 신고 접수 시 보호자에게 지시할 응급처치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해설
활동성 발작 중에는 기도 흡인 위험이 있으므로 경구로 약물이나 물을 주거나, 억지로 몸을 닦는 등의 행위는 피해야 한다. 발작이 끝난 후 해열제를 투여할 수 있다. 발작 중에는 안전 확보와 관찰이 우선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8세 남아가 학교에서 수업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아이가 전신이 뻣뻣해지다가 팔다리를 규칙적으로 떠는 모습이 3분간 지속되었고, 입에서…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열성 경련(febrile seizure)을 경험하는 소아에게 필요한 응급처치 우선순위를 묻고 있습니다. 열성 경련은 대개 수 분 내에 자연 종료되므로, 발작 자체를 멈추게 하기보다 기도 유지 및 2차적 손상 방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가장 부적절한 처치는 발작이 진행되는 활동성 경련 중에 체온을 낮추기 위해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는 행위입니다. 발작 중인 아이를 억지로 붙잡고 물리적으로 자극을 가하면 구토와 기도 흡인(aspiration)을 유발할 수 있고, 경련을 더 악화시키거나 2차적인 외상을 초래할 위험이 큽니다. 해열은 경련이 완전히 멈춘 후에 해열제 투여 등 안전한 방법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소아의 열성 경련 응급처치에서 최우선 원칙은 “안전한 환경 확보”“경과 관찰”입니다. 보호자에게는 아이를 평평한 곳에 옆으로 눕혀(회복 자세, recovery position) 기도 확보를 돕고, 입에 아무것도 넣지 말 것을 지도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단순 열성 경련은 5분 이내에 저절로 멈추므로, 침착하게 발작의 시작 시간과 양상(눈의 편위 여부, 신체 부위)을 관찰하는 것이 진단에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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