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경련 지속증의 시간적 정의를 묻는 문제입니다. 경련 지속증은 전신 강직-간대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발작 사이에 의식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채 2회 이상 반복될 때로 정의합니다. 이는 단일 발작이 자연적으로 종료되는 평균 시간(약 1~2분)을 훨씬 초과하는 시간이며, 이 시간이 경과하면 신경세포 손상, 대사성 산증, 횡문근융해증 등의 비가역적 손상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즉각적인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투여가 필요한 신경과적 응급 상황입니다. 과거에는 30분 이상을 기준으로 삼기도 했으나, 치료 개입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현대 임상 지침에서는 5분 기준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1차 치료: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된다고 판단되면 즉시 기도 확보, 산소 공급, 정맥로 확보를 시행합니다. 약물은 로라제팜 또는 디아제팜을 정맥 주사합니다. 정맥로 확보가 어려운 소아의 경우 미다졸람 근육 주사나 디아제팜 직장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벤조디아제핀 투여 후에도 발작이 멈추지 않으면 포스페니토인, 페노바르비탈, 레비티라세탐 등 2차 항경련제 투여를 준비해야 하며, 이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경련 지속증의 경우 미다졸람, 프로포폴 등 마취제를 이용한 지속 정주 요법과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