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 환자 이송 중 응급구조사가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해야 할 사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구급차 내부 온도와 습도
2발작 시작 부위와 진행 양상, 의식 수준 변화, 활력징후✓ 정답
3환자의 주민등록번호와 보험 종류
4동승 보호자의 인적 사항
5환자의 평소 복용 약물 명칭
해설
발작 환자 이송 시 발작 시작 부위와 진행 양상, 지속시간, 의식 수준 변화,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해야 한다. 이 정보는 의료진이 발작의 유형과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자료가 된다. 평소 복용 약물도 중요하지만 이송 중 지속 관찰 사항으로는 발작 양상과 활력징후가 우선이다.
핵심 해설이 문제는 이송 중 발작 환자에 대한 응급구조사의 지속적 관찰 및 기록 항목을 묻고 있습니다. 발작 환자 이송의 핵심 목표는 병원 도착 전 확보한 정보를 통해 의료진이 발작의 유형, 중증도, 원인을 신속히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따라서 발작의 시작 부위가 국소(부분 발작)인지 전신인지, 어떤 진행 양상을 보이는지, 발작 중 의식 수준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활력징후가 안정적인지를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병원에서 시행할 즉각적인 진단 검사와 항경련제 선택의 근거가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발작 환자 이송 시 응급구조사는 발작의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발작이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 시작되었는지(예: 우측 손가락의 경련에서 시작하여 전신으로 진행)를 목격자로부터 청취하여 기록해야 합니다. 발작 중에는 환자를 구속하거나 입에 물건을 넣지 말고 안전한 자세를 유지하며, 산소포화도, 심전도, 혈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의식이 회복된 후에는 혼돈 여부, 마비 유무(토드 마비 Todd's paralysis)도 기록에 포함시키는 것이 병원 진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핵심 개념
발작 — 대뇌 신경세포의 비정상적이고 과도한 전기적 방전으로 인해 갑자기 발생하는 일시적인 신경학적 증상으로, 의식 소실, 경련, 이상 감각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부분 발작(Focal Seizure) — 대뇌의 한정된 부위에서 시작되는 발작으로, 의식 장애 유무에 따라 단순 부분 발작과 복합 부분 발작으로 나뉩니다. 시작 부위가 이송 중 관찰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전신 발작(Generalized Seizure) — 발작이 시작될 때부터 대뇌 양쪽 반구를 광범위하게 침범하는 발작으로, 대표적으로 전신 강직 간대 발작(대발작)과 소발작(결신 발작)이 있습니다.
활력징후(Vital Signs) — 체온, 맥박, 호흡, 혈압을 의미하며, 발작 중 또는 발작 후 환자의 생리적 안정성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측정 항목입니다.
토드 마비(Todd's Paralysis) — 발작 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국소적인 신경학적 결손 증상으로, 주로 편마비 형태로 나타나며 수 시간에서 수일 내에 회복됩니다. 발작의 시작 부위를 추정하는 단서가 됩니다.